
아이오아이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코르티스라는 생소한 그룹이 며칠 전까지 1위를 하고 있기에,
궁금해져서 MV 를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듣자 마자...음? 엥?...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이게 왜 1위?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튿날 해외 댄스커버 경연장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어??? 왜 괜찮지? ㅋㅋㅋㅋㅋ 듣다 보면 좋아지는 노래였습니다.
뭔가 날것의 느낌으로 아주 독특하게 흘러가는 곡입니다.
암튼, 이 생소한 그룹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아이오아이는 콘서트를 앞두고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처음에는 뽕삘이라던 분위기에서(전 처음부터 뽕삘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분위기 반전이 일어나...결국 멜론1위를 끝내 찍고야 맙니다.
각 멤버들이 여러 매체에서 활동시 눈에 띄는 멤버가 각각 달랐는데,
마지막 방송 활동 중에는 스톤나영이 눈에 띄더군요..ㅎㅎ
요즘 '갑자기'를 무한 반복 중이네요..ㅎㅎ
이거 원곡이더군요.
2년뒤 아이즈원도 다시 뭉칠수 있는 날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팬덤으로 인기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반응이 좋아야 다음 앨범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다음 앨범엔 좀 더 좋은 곡 받기를 바랍니다.
음원 1위는 팬덤만으로 되지 않아서 의미가 있습니다.
심지어 팬덤이 가장 큰 몇몇 그룹도 안 되는 거라서요.
IOI가 팬덤이 없다뇨.
IOI 해체 후 각자 걸그룹에서 활동해온 친구들인데요.
과거 IOI를 향수하는 구 팬들과 각 멤버들을 팬이 공존할테구요.
곡에 대한 호불호는 철저히 제 기준입니다.
걸그룹용 1티어 곡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추억이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오아이가 팬덤이....아직 남아있을까요. 대중픽인거죠.
솔직히 조작한 사람은 있는데 조작으로 데뷔한 사람은 사실을 몰랐다며 활동한다는게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한편 검찰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안 PD는 ‘프로듀스’ 전 시즌에서 순위를 조작했다.
시즌1(아이오아이 데뷔)에서는 1차 탈락자 결정 과정에서 투표결과를 임의로 바꿔 순위를 조작했고, 시즌2(워너원 데뷔)에서는 특정 연습생을 데뷔조에 포함되도록 순위를 올리고 다른 연습생을 순위권 밖으로 밀어냈다.
또 시즌3(아이즈원)의 경우 생방송 전 데뷔할 연습생 12명을 미리 정해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즌4(엑스원)도 최종 데뷔 조 11명의 순위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