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 말씀은 평택을에서 조국이 되는게 장기적으로 정치판에 더 나은 선택일 수 있겠다고 한거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여러 얘기를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 전해듣고 유시민 작가님을 조금 오해할 뻔 했는데요.
오늘 매불쇼에서 유시민 작가님 말씀을 쭉 들으니 못할 말 한거도 아니고, 오히려 공감되는 말이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내부의 분열이 매끄럽게 해결되지 못하고 서로 간에 네거티브로 이어지고 격화되는 것은 결국 국민의힘이 제일 좋아할 일이고요.
장기적으로도 정당은 단일한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는데 이해관계가 다른 여러 목소리가 공존하면서 협의하는게 민주주의를 유지하는데 더 유리하고요.
그러한 측면에서 조국이란 인물이 한계가 많지만, 어쨌든 더 진보적인 색깔을 내는 조국혁신당의 대표인물이고, 조국혁신당이 자리잡으면서 민주당에 협조적인 진보정당이 자리 잡는게 더 좋은 그림 아니겠느냐 이런 얘기셨어요.
현재의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밀어내고 중도보수로 포지션하는 방향을 취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왼쪽이 비는데 조국혁신당이란 새로운 진보정당이 세력을 형성하는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뜻인데 저도 조국을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마땅한 대안도 없는 판인데 유시민 작가님 말씀이 일리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조국에게 붙이는 이 상황은 모욕적인 일이죠.
지금 민주당 꼬라지가 얼마나 엉망인지를 보여주는 상징같아요
정말 뉴파리들 하는짓 보면 짜장면 배달부 둘러싸고 깔깔거리던 기래기들이 연상됩니다.
저런자들이 어떻게 민주당 지지자일까요.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돼요.
정청래에게 이재명 흔들어 댄다고 깝치며
노무현 문재인 비난하는 인간들이 누군지 뻔 하게 드러나 있는데
민주당원들 무서운 줄 아직 모르는 거죠.
알면서도 그런다면 사생결단으로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다가 또 당을 떠나겠죠
우린 이미 낙엽에 한번 미끄러진적이 있죠
물론 반국힘을 전제로 말한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247CLIEN
했는데요? 논리 모순이잖아요.
본류로 가야한다면서요
이제와서 제3당 포지션 때문에
뽑아야 한다니?
조국혁신당 비례 국회의원들은 총선
때문이라도 민주당과 합치고 싶을테고
따라서 당대당 합당 아니어도 흡수합당의 길도 얼마든지 있으며 조국 본인이
합당 하겠다는데 제3정당을 뽑아라?
개혁당 시절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민주당에 도움된 적이 있기나 했던가
그만큼 조국후보 지지율이 안나오고 있다는 얘기고요.
그런데, 간첩은 나가도 너무 나갔죠.
빨갱이 프레임과 다를 게 뭐가 있을까 싶어요.
유시민작가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후보가 그토록 재난지원금 뿌려야한다고 주장해도 돈이 없다며 발뺌하다가 윤석열에게 꼼쳐 둔 60조를 갖다바친 거로 밖에 생각할 수 없는 홍남기와 그 상황에 대해서도 이렇게까지 화를 내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작가의 화를 이해할 수 없네요.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주장한 정청래대표는 차라리 평택에 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았어야 했죠. 어금니 꽉 깨물고 말입니다.
무슨 속내로 공천했는지는 도시 이해가 안됩니다.
떠밀려서 그랬는지,어부지리할려고 그랬는지, 도대체 누구와 어떤 상의를 하고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김용남을 내세워서 김용남이 이기면 조국혁신당과 합당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혹시 김용남이 질 거라고 자신하여 희생양으로 보냈던 건가요?
그러면 인재영입은 뭐가 되고, 영입된 인재가 대선에서 도와준 건뭐가 되고, 그 인재를 영입한 대통령이나 열렬한 대통령 지지자들은 뭐가 되겠습니까.
평택에서 신승을 거뒀던 김현정 민주당의원은 장윤선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평택시장 민주당후보의 지지율이 수도권 지자체장후보중 가장 높다고 소개하며 김용남후보로 인한 부작용은 없으며 김용남후보의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이재명바람이 불어 대구마저 승리할지도 모르는 예상이 나오는 현 상황,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이 노동부장관이 되서 삼성전자 총파섭을 중재한 이 상황들이
유시민작가는 영 마뜩잖은 모양입니다.
민주당의 위기는 오히려 전북에서 공천잡음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제대로 진영내에서 다뤄지지가 않고 있죠.
바람은 불고 있으나 관성과 사적욕망에 근거한 표심은 여전하여 접전지는 박빙입니다.
민주당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평택은 단일화 물건너 갔고, 김용남은 계좌를 까며 억울함을 주장합니다.
더 깔게 있으면 조국당은 명확한 물증을 제발 제시하고 까기를 바랍니다. 일방의 주장은 선거판만 어지럽힘니다.
김용남에 대해서는 당원들이 항시 조응천을 떠올리며 견제할 테니 당선되도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국힘이 김문수를 대권후보로 힘실어준 이유와 매우 유사함.
정청래는 김용남이 단일화의 제물이 될수있다고 오판한 것 같음.
김용남을 잘못봤음
제3당으로서의 가치를 말하면서 당선되면 합당 추진한다고? 이게 뭔 말이에요?
호남에서는 메기론을 말하면서 제3당 가치를 주장하고 조국은 합당을 말하고 메시지가 엉망진창임.
그리고 절대 그들이 말하지 않는점.
왜! 그토록 조국이 이번에 반드시 의원이 되어야ㅜ하는지, 번지르르하게 필요한 이론에 꼭 조국이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절대 하지않음.
왜? 들통나니까.
결국 유시민의 속내는 진보정당.제3당은 개구라고
지류가 아닌 본류에 합류해서 민주당 접수하고
이재명과 각을 세워서 문파의 적장자로 대선에 나가라는게 본심임
유시민씨 발언만봐도 노골적으로 민주당 비난하고 조국당 미는건대요,
좀 솔직해집시다,
사람들 판단력을 뭐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한국말이 어렵나요? 본인이 글 적으면서 현타 왔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