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정치인들이 지지자들의 분열을 조장한다고 생각해요.
주류 정당들이 이 사회의 주요문제인 양극화(투자자산 폭등과 상대적 노동가치의 저하) 등을 해결하는데 실패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분노한 사람들에게 실효성있는 답을 제시하기 보다,
적을 만들어서 분노를 돌리는 식으로 정치적 실익을 얻는 행위를 하면서 연명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러한 네거티브 정치도 이제 한계에 도달했고,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결국 권력을 얻은 이후에 기득권과 규합하면서 잇속을 챙기는 것도 점점 알려지고 있고요.
결국에는 한국에서도 소외된 자들의 분노가 정치적 결집으로 이어지고,
극단적인 정당이 그 분들을 포섭하면서 부상하고 주류정당과 맞서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유럽은 극우 극좌 모두 포퓰리즘이 강해서
어떤 개혁도 어려워진 상태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정치로 국민을 분열하기 보다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건보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고갈 위험이 있는데 이런 중요한 이야기는 국민에 부담이 높아져야 하는 반포퓰리즘 정책이라 정치권에서 철저히 외면되고 있는데 이렇게 쓴 소리는 양당이 모두 외면하다간 우리나라도 조만간 유럽형 양극단 포퓰리즘 정치화가 될 것 같습니다
국힘은 보수에서도 지지를 잃었고 예전과 같은 국힘 대 민주당의 구도를 기대하는 건 이미 지나버린 패러다임 같습니다.
선진국의 전례를 보면 더 과격한 극우포퓰리즘과 극좌포퓰리즘이 동시에 설치기 시작할 것 같은 암울한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양극단 정당이 건보와 보험을 고갈시키고 정치권은 이를 해결하지 않고 서로를 핑계로 상대 진영을 집권과 권력 보유의 도구로 사용하는 공생관계가 형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