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작가님이 오늘 매불쇼에서 한 말씀을 정리하면,
국민의힘이 자체적으로 붕괴하면서 축소되는 바람에 민주당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막강한 적이 없어진 민주당이 내부에서 분열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중요한 것은 민주당 시스템이 이 분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현재까지의 흐름을 볼 때는 민주당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기 보다 자만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우려가 된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인정하고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유시민 작가님 다운 냉철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나라를 위한 따뜻한 시각을 가진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싸울 땐 냉정하게 싸우더라도 큰 분열없이 생각이 다른 사람과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것이 전세계적인 과제이자 한국의 과제이자 민주당의 과제가 아닌가 싶어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철헉은 명확합니다. 본인이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능력 있으면 진영 관계없이 쓴다 입니다.
유시민은 여러 정당 이름을 거론했지만 핵심은 왜 조국당 사람들 안 쓰냐 였습니다.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입니다. 정권의 성패 좌우할 만큼 핵심입니다. 이거를 정당별 나눠먹기로 왜 안하느냐?
이게 유시민의 말입니다.
김용남이 되면 나라가 망한다구요 민주당 정신차리라고요?
어용지식인 5년만 더해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