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출신 수학자가 나오는데, 이 분의 강연이 우리나라 상황에도 상당히 유용할 거 같습니다.
이 강연의 주요내용은 너무 광범위해서 다 소개하기 어려울 정도네요.
하지만, 본질은 하나네요. 민주주의를 완벽하게 실현하는 방법은 수학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대체로 만족할 만하게 실현할 방법은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는 게 강연의 주요내용이네요.
즉,민주주의를 투표시스템으로 한정할 경우는 수학적으로 완벽한 투표시스템은 독재를 포함해야 한네네요. 완벽한 민주주의 투표시스템은 독재자의 탄생을 막을 수 없다는 거지요.
하지만, 최근 연구에는 만약 사람들이 50% 이상 투표할 후보자의 정보에 대해 파악하고, 서로 소통한다면, 집단지성으로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수학적 방법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즉, 독재를 막으려면 최소한 50%의 사람들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게 수학적으로 증명되어 있다네요.
그래서, 만약 사람들이 교육받지 못하거나,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그냥 독재자의 세뇌에 넘어가면, 민주주의가 바로 0으로 수렴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깊이있는 내용이니 한번 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비례대표제의 유용성, 선거구 획정의 중요성, 미국식 선거인단 투표제의 위험성 등 상당히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나름대로 올린 내용은 극히 일부이니, 자세힌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출처 참고하세요.
중도층이 두꺼워도 정치에 무관심하다면, 독재는 피할 수 없지 않을까요?
이명박 때, 그런 썰 있었고,
박근혜 때, 실행 계획 문서가 발각 되었고,
윤석열이는 쿠데타 했습니다.
얼마전 쿠데타 방지를 위한 헌법 개정 때, 국힘이 퇴장 해버렸죠.
이익만 따진다면 정치에 관심있다고 보긴 어렵긴 하죠. 정치는 정의와 진실이 이익보다 더 중요하죠. 거짓으로 얻은 이익을 권력을 대리하는 대표를 선출하여 단죄하는 게 정치구요. 거짓된 부가 허용되는 게 독재구요. 민주주의는 그런 거짓된 이익집단을 줄이려는 정당한 정치적 절차라고 봅니다.
물론 전국민이 중도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중도가 보지 못하는걸 좌파가 볼수있고 좌파가 못보는걸 우파가 볼수있고 우파가 못보는걸 좌파가 볼수있기 때문에 반드시 좌,우,중립은 항상 3대립 상태로 유지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느 한쪽이 독점하는순간 정의라 믿고있던 그것이 한순간에 악령으로 변하는게 정치고 권력이거든요
불과 1년전에 그 군부독재가 부활할 뻔한 나라입니다. 아직도 내란 재판 중이구요. 그런 자들를 정의로 심판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가 될 수 없지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를 단죄하는 게 민주주의입니다. 이건 좌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상식이지요.
쿠데타는 가능했기에 내란죄가 유죄인 겁니다. 쿠데타를 막은 건 그때 이재명 대통령 보고 나간 몇몇 시민들의 희생이지 국민전체의 역량이 높아서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그렇게 견고하지 않고 허술합니다. 그때 이익을 챙기려 간만 보다가 다 잃을뻔한 걸 아직도 모른다면 중도층이 아니라 2찍 아닐까요?
707 동원해서 국회에 총부리 드리미는 행위가 단순히 해프닝으로 소비할 내용인가요?
중도층도 충분히 위협적이었을 것인데
이걸 정치적으로 분리시켜 설명한 이유는 단순히 내란의 위험성을 특정 집단에서만 그 일을 크게 본다는 식으로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내란행위와 득표율 차의 관계는 본인 생각이신거죠?
중도층은 그때 무임승차했습니다. 내란이 성공 못한 건 거의 하늘이 도운거지 중도층의 역량은 아니지요. 그때 쿠데타 성공했으면 경제는 20년이상 후퇴하고 국민 일인당 총생산이 반토막 났을 겁니다.
저는 진보가 아닙니다. 좌파도 아니구요. 제가 중도라서 이익만 보아서 크게 잃을 뻔했던 걸 아는 겁니다. 그걸 모른다면 중도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