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소문고가 철도안전 위험 A등급, 이례사항 보고” 사전 경고에도···단차 발생 보고 안한 서울시
3시간 전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12월
서소문고가 철거공사를
가장 높은 위험등급인
A등급으로 분류하고
서울시에
‘이례사항
발생 시
열차 방호 조치하라’고
당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철거 이전부터
현장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단차 발생 등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지 않았다.
.....
A등급은
철도시설물에
직접 변형을 가져오거나
철도 안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으로
위험도가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철도공단과
서울시 도기본이
이번 사고 현장이
고위험 현장이라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그러나
사고 당일
철도공단이 이례사항에 대비해
작성하라고 했던
비상연락망은 작동하지 않았다.
사고 당일 새벽 2시30분쯤
고가 상판에
2.9㎝ 단차가 발생했지만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가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시 도기본은
사고 전조 증상을
보고
받은 뒤에도
경찰·소방당국에 알리지 않았다.
....
.....
서울시...측??:..
아직....
사고...안..났잖아...요...??
고가...밑으로...
그냥...
열차들...통과..시키라는.요..??
괜찮아...
....사고...안..나요....
여기저기...
보고...안해도...돼요...
적어도 박원순 시장 시절이었다면 이런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아니, 시민의 안전과 건강만큼은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시장이었다 봅니다. 메르스 때도, 폭우가 쏟아져도...실제로 언제나 늘 맨 앞에 있었지요.
그의 빈자리를 이렇게 절절하게 느낍니다.
책임 안지고
어쩌라고 배 째고
그런데도 민주당이 건거 이기는게 쉽지 않은 현실
이런거누대체 뭘로 설명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