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표 도중 기표소에서 나와
‘기표가 반만 찍히면 무효가 되느냐’ 고 관계자에게 묻고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 는 답을 들은 뒤 다시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를 마무리하고
투표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은, 무효표가 된다는 답을 듣는 경우든 무효가 아니라는 답을
듣는 경우든, 어떤 경우라도 이미 기표한 행위를 정정할 수 없는데
왜 굳이 나와서 물었을까 하는 점입니다.
정 궁금하다면, 기표를 마무리 하고 나가는 길에 물어도 될텐데
기표 도중에 다시 나와서 묻고 다시 들어감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뭐 큰 문제 없는 걸로 넘어가긴 했지만 뉴스보다가 혼자 갸우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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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이고 기계적으로 빈 댓글 달린다고 해도 전혀 타격받지 않아요.
그렇게 빈댓들 다는 분들 차단하고 맘편히 클리앙을 이용할 겁니다.
차단할 분들 가려내기 간편하고 쉬워서 좋네요.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기표소 안에 보면 상세히 설명 안내문이 있긴 해요
물어보면 무효표라고요 정말요???
중간에 투표용지 들고 왔다갔다 하면 제지당해요
아 상관없구나 역시... 대통령 때문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담당자에게 직접 묻고 답을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여럿 본 적이 있어 그러려니 했습니다
'반만 찍으면 무효가능성이 있으니 온전히 다시 찍으세요' 이런 답이 나올까 하고 물어 본게 아닐까요?
그리고 기표하는곳에 상세 설명이 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물어볼수도 있는거죠 ㅎ
물어볼 수도 있다고 너그럽게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걸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너그럽게 생각 해 주시죠.
이번 투표 도장은 쿠션감없이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들렀더니 요상한글들이많아졌군요
역시 메모는 과학.
님도 스스로 잘못 생각하시는 건 없는지,
남에게 이런 말씀 하실 만 하신지
자기 전에, 아침에, 기회 될 때마다 차분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깨달음까진 기대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