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지난해 10월 22일 안전점검...인지 시점 거짓말? 엉터리 점검?
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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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철근누락을 인지하기
하루 전날인
2025년 10월 21~22일
서울시
안전점검이 진행된 사실이 문서로 확인됐다.
서울시가
당초 밝힌 것과 달리
철근 누락 사실을
이미
인지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 관련 입장문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2025년 9월부터 10월 사이 지하 5층 기둥 콘크리트 타설 시공 과정에서 설계 도면상 2열로 배치되어야 할 주철근이 1열로 시공되는 오류가 발생하였다"며 시공사 현대건설이 10월 23일에 이를 인지한 후, 11월 10일 서울시 산하기관인 도시기반시설본부(도기본)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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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기본, 2025년 10월 한 달간 안전점검... 철근 관련 점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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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각 공구 공사관리관 참여... 2025년 10월 22일 철근 누락 3공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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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에
이미 철근 누락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서울시 설명대로 현대건설이 보고한 후인
11월 10일에 알았다면
10월 22일 이뤄진 안전점검에서
철근 누락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점검이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22일 안전점검에서
철근 누락 문제를 파악하고도
'10월 23일
현대건설 인지
→11월 10일 현대건설이 서울시에 보고'
라고 밝혔다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논란이 되자
거짓말을 한 셈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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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예상반응??:...
아니라는....요....
나도....
나중에....
뉴스보고....철근누락을...알았다는..요???
....점검할 때 근처 초등학교에서 직업놀이 학습이라도 겹쳤으면 이 사단은 안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