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9일 인명피해로 이어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의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 산하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에 나섰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선거공작”이라 주장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은 사전 투표 첫날이자, 6·3 지방선거가 사실상 시작된 날이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이 가장 먼저 우리 유권자들에게 보인 행태는 바로 서울시 압수수색”이라며 반발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92)
오세훈에게 묻고 싶네요. 서소문 고가 붕괴 시점을 일부러 조정했냐고?
아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시장으로서, 자기의 직접 책임 영역인
시민의 생명과 안전, 건축과 건설 이슈에 대해 이렇게까지 뻔뻔하게 말할 수 있죠?
솔직히 순살 GTX 유출 시점도 어떻게든 선거 때로 미뤄서 '그거는 정쟁, 왜 선거 개입?' 하면서
대충 넘어가려고 했던 거 아닙니까?
어떻게든 재건축 얘기로 ㅇ입을 털어서, 오세훈이 토론 잘하네, 재건축 하겠다
대충 이렇게 해서 눈앞에 위기만 넘기고 보자, 한강버스도 그렇게해서 덮었으니
이렇게 함년 되겠지 한 거 아닙니까?
정치질이라는 것도 좀 적당히 해야 하는 겁니다. 딱 1분만 빨리 무너졌으면 더 끔찍한 참사로 이어졌어요.
선거 끝날 때까지 기다려라? 그 사이에 전부 자료 은폐 하라고요?
민주당 시장이었으면 당신이 그런 식으로 말했겠어요? 선거 개입? 와, 정말 말이 안나오니다.
재난사고의 철저한 책임추궁을 정치공략이라 생각하니…
지금 서울 사람들 지나다니는 곳이 뻔히 내려 앉아서 사람이 죽었는데 공작이란 막이 먹히겠음?
전에 울산의 고래고기 사건 조사때도 하필이면 선거를 앞두고 해가지고 하명수사니 뭐니 시끄럽게 하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