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 년 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15년 정도 된거 같은데, 천안 출장 다닐 때, 두정동 회사 숙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뒀었습니다.
낮에 웬 사람들이 주차장을 어슬렁거리며 여러 차들을 기웃기웃하기에 뭔가 이상함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갔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천안지역 교육감 어쩌고 문자가 오기 시작 했습니다. 하...
저 천안 사람 아니에요. 제발 문자 보내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빌어서 회신도 했습니다.
그런데... 해가 가면 갈 수록 번호도 계속 바뀌고 빈도도 늘어납니다. 제발 그만 보내라구요ㅠ
출처 : 본인
천안에 주소도 없고 살지도 않는데... 이게 이렇게 오랫 동안 사람을 괴롭힐 줄 몰랐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