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입헌군주제로 정치물을 만들던 연애를 물을 만들던 뭘 만들던 중요한건 황실제로 표현을 잘했냐 안했냐가 중요하죠
물망나리
IP 182.♡.116.6
05-29
2026-05-29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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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봤구요 드라마가 뉴스 다큐도 아니고 팩트찾고 왜곡찾으면 그량 먼가 묻은거지 공격거리가 되나 욱일기 걸고 절하는거 아닌이상 잘 모르겠네요.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29
2026-05-29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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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나리님 현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표현하는거도 욱일기보고 절하는거랑 다를건 없어요
엫에헤헤헹ㅎ
IP 118.♡.85.138
05-29
2026-05-29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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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나리님 예전에 명성황후 드라마 이후 실제 역사인물 명성황후를 반대로 아는 사람이 늘었죠. 미국은 영화에 미국이 세계경찰 및 정의라는 프로파간다를 담고 있죠. 이런 사례는 끝도 없습니다. 문화는 힘입니다. 문화는 사전에 나온 그대로 집단의 행동양식, 물질적 정신적 성취, 가치관과 상징체계 입니다. 그래서 문화는 뉴스 다큐보다 사람들의 가치관을 더 크게 변화시킵니다. 왜곡한 게 뭐 별거라고.. 라고 하기엔 문화컨텐츠가 만드는 집단의식이 너무 큽니다.
0x
IP 118.♡.255.80
05-29
2026-05-29 1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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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나리님 진심이신가요...??
김베른
IP 116.♡.155.3
05-29
2026-05-29 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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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은 원작이 있었죠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5-29
2026-05-29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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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은 원작이 있고 그이후에 여러 입헌군주제 설정의 드라마가 많았죠. 저는 더 킹 투 하츠를 재미있게 봤었네요.
오목교타잔
IP 223.♡.55.31
05-29
2026-05-29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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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자체가 황제라는 표현이 좀 낯설지 않나요?
조자룡헌칼
IP 222.♡.129.84
05-29
2026-05-29 1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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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타잔님 낮설긴 한데 실제로 고종도 대한제국 선포하고 칭황했기에 뭐 황실이였던건 맞조
우리최고
IP 118.♡.25.89
05-29
2026-05-29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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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정 내용을 보니... 설정 자체가 노답이더라고요.
문효세자가 요절하지 않고 왕위에 앉고, 그 뒤 조선이 쭉 가다 일제강점기도 겪지 않고, 그냥 그 상태에서 1945년에 입헌군주국으로 바뀌었다는 괴랄한 설정이라....
작가의 뇌가 동북공정에 찌들어서 중국의 조공국이라는 지위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그냥 줄창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설정한거라면.. 설정에 대한 고증만큼은 아주 확실하게 한거라는(?) 말도 나오더군요.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건 청일전쟁이후 청나라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조선을 독립국으로 만들어야 식민지로 만들기 좋다라는 일본의 계략에 말려든 측면이 있죠. 청나라가 일본에 지지 않았고 공산주의가 없어서 황실이 살아있다면 영연방처럼 청나라 연방의 하나로 남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차피 가상역사인데 상상은 자윤데 이게 이정도로 난리칠 일인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문화는 뉴스 다큐보다 사람들의 가치관을 더 크게 변화시킵니다. 왜곡한 게 뭐 별거라고.. 라고 하기엔 문화컨텐츠가 만드는 집단의식이 너무 큽니다.
저는 더 킹 투 하츠를 재미있게 봤었네요.
설정 자체가 노답이더라고요.
문효세자가 요절하지 않고 왕위에 앉고,
그 뒤 조선이 쭉 가다 일제강점기도 겪지 않고,
그냥 그 상태에서 1945년에 입헌군주국으로 바뀌었다는 괴랄한 설정이라....
작가의 뇌가 동북공정에 찌들어서 중국의 조공국이라는 지위가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그냥 줄창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설정한거라면.. 설정에 대한 고증만큼은 아주 확실하게 한거라는(?) 말도 나오더군요.
청나라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조선을 독립국으로 만들어야 식민지로 만들기 좋다라는
일본의 계략에 말려든 측면이 있죠.
청나라가 일본에 지지 않았고
공산주의가 없어서 황실이 살아있다면
영연방처럼 청나라 연방의 하나로 남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차피 가상역사인데 상상은 자윤데 이게 이정도로 난리칠 일인가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이 독립국이 된게 아쉽고
중국의 속국이 되지 않아서 아쉽다구요?
대한민국 국민 맞으십니까?
갈수록 나라가 양극단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