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2 BGM 자체가
천재 음악가 시모무라 요코의 역작이라.. 다 유명하지만.
저는 이 캐릭터 선택음악이 진짜 뭔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진짜 120% 딱 맞는 음악 같습니다.
특히 시작부터 3초까지의 이부분은 진짜 뭔가 엄청난게 기다리고 있다라는 느낌이 팍팍팍 옵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는 눈치보여서 캐릭터를 빨리 선택해야 하니 제대로 못듣던 음악인데.
지금 다시 들어보면 와 90년대 야마하 FM 음원으로 이런 퀄리티를 만들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