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삼풍백화점 붕괴를 겪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도 철근을 빼먹다니요?
정말 돈이 목숨보다 중요하나요?
아니 나중에 삼성역이 무너지면
나나 내 가족이 거기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할까요?
분명 오세훈은 가족들에게
삼성역 근처도 가지 말라고 했을 거에요.
아니 지하철도 타지 말라고 했을 거에요.
남들은 죽어도 자기 가족들은
못죽게 하려는 거죠.
삼성역 철근 누락 소식을 들은 이후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철근 누락은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책임자를 처벌하고
다시 공사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이 똑바로 해봐요 절대 이런일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사망사고만 봐도 그렇게 위험한데 사람들, 차, 기차 모두 통행하게 그냥 두는거 보세요 ...
정말 그 분들 천운이었지 이태원사고 같은 또 대형 참사 일어 날뻔 한겁니다.
그러고도 부시장이나 오세훈이나 말하는거 보면 ... 왜 이지경인지 이해가 갑니다.
문제는 1군 건설업체...국내 최고의 건설업체가 그걸 못보고 해석을 못했다는게 어이가 없지만...
시공 감리등 수많은 단계에서 그걸 인지못하고 넘어갔다면...그 수많은 검증절차가 요식행위였다는게 더 큰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이제와선 문제없다. 불안하면 보강작업을 하면 더 튼튼하다는 개소리를 하던데...여유를 두고 강도를 설계한게 다 이유가 있을건데..문제없다고요. 보강작업을 더 튼튼하다고요? 그럼 애초 설계에 적용을 안한 이유는요?
그리고 지금은 문제가 없겟지만,,,해당 시설은 앞으로 수십년이상 사용할 구조물인데...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건가요? ㄷㄷㄷ
저는 뉴스를 보고 도면을 잘못 봤는데 감리와 같은 감독관들이 어떻게 모르고 진행 될수 있지?? 절차를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그 건설사와 관계도 없고 두둔할 생각이 없는데… 기본적으로 절대 건설사가 잘못한건 맞아요. 근데 같은 뉴스를 보고 이렇게 해석이 다를수 있군요.
그 공사비를 들고 있는 사람은 제일 위쪽 책임자지
지금 자진신고한 사람은 아니지않나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건설사인데,
어이없는 실수를 했다? 절대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보기엔 공사를 시작한 시점과
자진신고를 했던 시점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갑니다.
현대건설이 이러한 대형사고를 쳤는데
나중에 들통난다면 건설업 면허가
당연히 날아갈겁니다.
그러면 더이상 관급공사를 수주하는게
불가능하고 일정 금액이상의 큰공사도
수주가 불가능 하게 됩니다.
그럼 폐업하고 대충 HD건설이라는
회사로 명의로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작은 공사부터 착실히 수주해서
업력을 키워야 하는데, 답이 안나오고
건설하려고 매입해놓은 토지들은
헐값에 매각해버려야 할텐데요~!
현대건설은 분명 잘못된 공사라는걸
알면서 누군가 시키는대로 진행한거라
판단이 됩니다.
그와중에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는데, 하필 국민의 안전만 고민하는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실토한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기 제일 아래에 있는 댓글 두개도 읽어 보세요.
지금 당장 안걸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겠죠.
-공공건물 철근 투입 전수조사
-철근누락확인시 안전도 특별검사(검사비용 누락업체 부담)
-사고위험이 높다고 판단시 보강공사 강제지시
-부실시공사, 부실감리사 면허박탈
그냥 건설사에 실수고 그 실수에 멍청비용을 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