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대재해 위험’ 강조하더니…물량내역에 버팀대 없었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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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 등
안전 조치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실제 예산 항목에는
전혀 반영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새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12시간 만에 무너져 내린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입찰공고에서
서울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안이라며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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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확보한
서소문 고가차로
철거 작업 물량내역서입니다.
물량내역서는
공사비 지급 기준이 되는데,
버팀대나 지주 등
항목은
아예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중을 지지하는 시설인
동바리와
구조물 붕괴를 막는
지보공도
항목에 없었습니다.
시방서에선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언급해 두었지만
정작
공사비 기준을 책정하면서는
항목조차
만들지 않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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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서울시는....
자꾸...뭔가...
누락...된다...는요..??
주둥이는 안전우선 서민우선 R&D우선..
정작 예산은 삭감ㅋ
사고 안나면 모르는 일이라 생각하니 안전에 관한건 그냥 털어 먹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일은 겉 멋...표나는 그런데 그것도 허술허술, 불필요한일에 돈은 왕창 쓰는
절대 권한이 있는 직책에 두면 안될 인물입니다.
저짓에 동참한 늘공들도 이번엔 혹독하게 처벌 해야 한다고 봐요.
늘공이니 위에서 시키니..이딴 소리 이젠 안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