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떼블랑님 숭실은 전반적으로 전 과가 상위에 있고 경북 부산은 입결이 상중하로 넓게 펼쳐져 있어서 대학 타이틀만 보면 숭실대보다는 입학하기 쉬운 학교가 되었습니다.
지역인재들이 모두 서울로 몰린다고 봐야겠네요.
5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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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쏠림이 심해진지 꽤 되었죠.
지나가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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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공대 완전 망했네요... ; 저때는 특차 최저 자격이 상위 15%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커트라인이 15% 되는곳은 찾기 어렵겠네요. 그리고 수학교육과는 약대랑 비슷했던 기억인데 이제는 그냥 완전 멸망한 수준이군요 ㅠㅠ
k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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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사니 인서울 위상이 이전보다 더 올라갈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인구 분산하지 못하면 더욱더 차이가 벌어지겠죠.
잇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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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장학금 및 다년간의 등록금 동결로 더이상 서울 사립대 등록금이 부담되지 않게됐죠. 거기다 지방 경제 초토화로 일자리도 점점 없어지고 있고요.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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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예전에는 서울 가느니 고향 근처 학교를 갔다 쳐도 이제는 고향이 수도권이죠... 90년대 중후반에도 이미 지거국은 내리막길 타고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연고 아래 부산/경북대는 아니었던걸로...
잔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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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공대가 부산대 경북대면 중앙대보다 살짝 높고 한양대 아래였던걸로 기억되는데..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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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분포 생각 + 정시는 고작 30~40% 정도만 선발 하기 때문에 입결이 예전 어르신들 생각만큼 어마어마한 숫자로 인해 나오는게 아니죠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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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북대의 대부분의 과가 숭실대에는 상대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문과는 더 심할 거 같습니다.
ap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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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쏠림, 대기업쏠림, 부동산쏠림...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안타깝네요.ㅠㅠ
다정한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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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현직 교사입니다. 요즘은 부산대는 건동홍과 국숭세 사이 경북대는 국숭세 다음으로 봅니다. 다만 부산대는 부울경 학생만 뽑는 지역 전형이 많고, 경북대는 내신 반영하지 않고 세특 위주로 뽑는 전형이 많아 내신 성적의 분포가 위아래로 넓게 퍼져 있어요. 지역은 메디컬이 매우 겅세라 공대 사대 교대는 인기가 없습니다.
축지법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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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정선생님 세특이 뭔가요?
다정한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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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연구가님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입니다. 해당 과목 수강하면서 학생이 배운 것 심화 확장해서 자기주도학습한 것 등등 과목별 500자씩 기록합니다.
새로운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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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강원대 충남대 - 연 학비 100만원 고정!
파격적으로 밀어줘야 합니다.
돈많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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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펩시님 학비가 문제가 아니라, 나와서 할 일이 있어야겠죠... 특히 지거국은 인근 지역에서 할 일이 충분하면 메리트 유지 되거든요..
새로운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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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님 수준 높은 인재가 모여야 기업에서도 픽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지거국 입결이 점점 떨어지니 기업체에서도 지거국 픽이 점점 줄어들구요. ^^ 흔히 이야기 하는 상위권 대학이 졸업 후 일을 잘한다 보다 어~ 입결 점수가 높은 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높은 확률로 일을 잘하네. 이렇게 접근 하는 것 아닐까요?
제가 언급한 학교만 팍팍 지원해서 입결 더 올라가면 인근 지역 아니 전국적으로 퍼져나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돈많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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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펩시님 아뇨, 그런게 아니라 지거국이 말 그대로 지방 거점 역할을 해야합니자. 지금은 지방에 일자리가 없으니 지거국 나와도 서울권 대학과 경쟁해야하죠. 그냥 그들이 지역에서 대장노릇하며 잘먹고 잘 산다면 수요가 생길겁니다. 그 수요가 곧 입결이고요. 이미 지역인재 채용 정책이 있지만, 지방에는 절대적인 대졸자 채용 기업 자체가 적습니다.
tir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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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접근성,서울에 있느냐로 대학경쟁력이 되는게 우리나라 대학 현실이죠 그러고보니 10여년전엔 숭실대는 지방사립대인 인제대와 통합시도논의가 있었던 적도 있죠 물론 서로 입장차가 있으니 무산되었겠지만요
mai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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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대비 숭실대 점수는 5% 정도 하락이라면 부산대, 경북대는 10~20% 하락이네요. ㄷㄷㄷ
구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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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자체가 서울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많으니 어쩔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전자공 기준으로 입결은 세학교가 비슷하지만 4년후 아웃풋은 부산,경북이 훨씬 높을거 같습니다.
그시절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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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돌이님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부산대, 경북대...삼성전자 취업 잘 되는 학교잖아요. 경북대는 아예 계약학과도 있다고 알고 있고. 부산대는 전자공은 아니라도 조선쪽 대기업 취업 잘되고요. 아이들이 서울 살고 싶어서 불투명한 미래???에도 불구하고 인서울을 희망하는 그런 형국 아닌가요? 부산대, 경북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해서 부산, 울산, 구미, 창원 등지에서 거주하는 거 괜찮을거 같은데...
댓글 24
경북 부산은 입결이 상중하로 넓게 펼쳐져 있어서 대학 타이틀만 보면 숭실대보다는
입학하기 쉬운 학교가 되었습니다.
지역인재들이 모두 서울로 몰린다고 봐야겠네요.
거기다 지방 경제 초토화로 일자리도 점점 없어지고 있고요.
이제는 고향이 수도권이죠...
90년대 중후반에도 이미 지거국은 내리막길 타고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연고 아래 부산/경북대는 아니었던걸로...
요즘은 부산대는 건동홍과 국숭세 사이
경북대는 국숭세 다음으로 봅니다.
다만 부산대는 부울경 학생만 뽑는 지역 전형이 많고,
경북대는 내신 반영하지 않고 세특 위주로 뽑는 전형이 많아 내신 성적의 분포가 위아래로 넓게 퍼져 있어요.
지역은 메디컬이 매우 겅세라 공대 사대 교대는 인기가 없습니다.
- 연 학비 100만원 고정!
파격적으로 밀어줘야 합니다.
수준 높은 인재가 모여야 기업에서도 픽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지거국 입결이 점점 떨어지니 기업체에서도 지거국 픽이 점점 줄어들구요.
^^
흔히 이야기 하는 상위권 대학이 졸업 후 일을 잘한다 보다
어~ 입결 점수가 높은 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높은 확률로 일을 잘하네.
이렇게 접근 하는 것 아닐까요?
제가 언급한 학교만 팍팍 지원해서 입결 더 올라가면
인근 지역 아니 전국적으로 퍼져나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지역인재 채용 정책이 있지만, 지방에는 절대적인 대졸자 채용 기업 자체가 적습니다.
그러고보니 10여년전엔 숭실대는 지방사립대인 인제대와 통합시도논의가 있었던 적도 있죠 물론 서로 입장차가 있으니 무산되었겠지만요
부산대, 경북대...삼성전자 취업 잘 되는 학교잖아요. 경북대는 아예 계약학과도 있다고 알고 있고. 부산대는 전자공은 아니라도 조선쪽 대기업 취업 잘되고요. 아이들이 서울 살고 싶어서 불투명한 미래???에도 불구하고 인서울을 희망하는 그런 형국 아닌가요? 부산대, 경북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해서 부산, 울산, 구미, 창원 등지에서 거주하는 거 괜찮을거 같은데...
서카포 유니스트, 디지스트...뭐 그렇게 나열하나 보던데요.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국숭세....공대 나와서 요새 취업 되나요?? 경북대는 무려 삼전 계약학과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구미에서 살아야겠지만.
인서울대학이란 말이 나오던 시점부터 저렇지 않았던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