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군요.
작년에 펨코의 위력(?)을 실감한 적이 있습니다.
"웃다가"라는 유튜브 채널에 일반인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고,
해당 영상 중 제 발언이 쇼츠까지 제작이 되었었습니다.
(펨코 유저들의 정치적 성향과 반대되는 발언 내용이었습니다.)
이 쇼츠 영상이 발단이 되어...
펨코에 제가 출연한 영상 캡쳐본이 게시되었고
(지인을 통해 전달받았습니다.)
순식간에 게시물 조회수가 70만이 넘더군요.
댓글의 내용을 떠나서 (댓글 몇 개 보다가, 더보기는 포기했습니다.ㅎㅎ)
펨코의 영향력(?)이 제 생각 보다 상당히 크다는 거에 놀랐습니다.
특정 사이트를 강제 폐쇠하는 건
개인적으로도 지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이번 김세의(감방 가세연~) 구속을 계기로,
온라인상의 혐오를 유발하는 숙주들에게
매우 엄한 사법적인 처리가 반복적으로 이어지면,
그래도 어느정도의 정화 효과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사법처리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
사회적으로 고민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그냥 혐오계시글이나 하위사실마다 글 작성자랑 운영자랑 같이 과징금 씨게 때리면 안되나요 ㅋㅋ
이건 혐오 / 이건 경고 / 이건 폐쇄 이런식으로 법적근거가 완성이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사이트 폐쇄가 나중에 독이 될수 있다는데에 한 표지만..
혹시라도 된다면
일베부터해서 모든 사이트들이 이제는 혐오표현같은게 사라지면 좋긴하겠어요
보니까 무슨 여시는 우리편이니까 혐오해도 괜찮아요 이런 소리 하는 사람도 있던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요 윤석열이랑 똑같은 짓거리하려는 인간들이죠
혐오표현이나 갈라치기등등 일정 기준을 정해서 자주 튀어나오면
사이트 관리자한테 책임물게하면 알아서 정화됩니다
안하니까 자기들 사이트 트래픽 올리려고 수수방관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