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의 주자는 모르는 주린이 입니다.
사실상 기업 규모 혹은 작은 기업은 기업 부채 비율, 몇분기 동안 영업이익 딱 이거랑 정부 국정 회의나 기관들 뉴스 발표만 보고 상승장에서 운 좋게 홀짝으로 따고 있어요.
그래서 땄다고 표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처음 원금 가지고 할 때는 뚝뚝 떨어지는 게 무서워서 떨어졌다가 본전 되면 팔고 식의 사팔사팔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가 어느새 티끌 모아 20% 정도 수익이 나고부터는 변동성이 커져도 좀 더 진득하게 끌고 갑니다. 이제 처음 원금 다 투자해서 그 오른 20% 떨어져도 본전이라는 생각 때문에 입니다.
변동성 충격이라는 게 이렇듯 상대적이어서 고작 20% 딴 저도 이정도인데 100%, 300% 그 이상 버신 분들은 최근 변동성이 얼마나 우스울까 하는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 1월에 투자했던 것들 그냥 뒀으면 지금 100% 이상 수익이 났을 텐데 후회가 많이 되네요.
포모는 잊으시고 번것만 보고 기뻐하기도 바쁜 시절입니다
내일 또 오를테니까요
지금 반도체 슈퍼싸이클 와서 반도체 중심으로 소수 종목들만 상승하니 하이닉스 경우 몇년전에
10만원하던 주식이 지금 230만원 근처 까지 갔어요.
단순 무식 계산으로 따지면 하이닉스는 코스피 3천에서 지금 코스피 6만 넘은거예요
그러니 다른 주식들은 10-20프로 수익보거나 손실본 경우 박탈감을 느끼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차라리 주가 폭락해서 모두 손해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게 사람 심리고 하이닉스는 코스피
3천에서 6만 달라고 있는데 자신들이 들고 있는 바닥 종목들은 경기침체 불황으로 올라갈 희망도
안보이니 힘든 사람들도 같이 늘어나고 있는 거죠
2020년 코로나 터지고 상승장때는 모든 주식이 골고루 올라서 상대적 박탈감은 없었는데
이번 시장은 반도체와 몇몇 주도주만 오르고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주나 중국과 경쟁관계 직접
영향 받는 주식들은 잘안오르고 바닥권에 있어서 힘든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마인드를 잘 잡으셨네요.
사팔사팔하다 6개월째 시드가 제자리인 지인들
3명 있습니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쳐서 알고있어도
급락하면 조급증을 못이기고 손가락이 매도버튼을
누르더군요
불치병입니다 ㅋ
인생에 크게 달라진건 없고......그냥 상급지로 갈 돈이 모였고, 그 차액은 etf에 넣을 생각하니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그정도 되면 또 마음이 평온하지 못하게됩니다 ㅎㅎ
계속 모아가셔야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