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나도 든다 려나요?😅
https://twitter.com/humanoidsdaily/status/2059918174745719175
정지 된 공 차는 것 말고
나는 날라오는 공도 피한다 인듯도요. 😅
점점 치열해 지네요.
https://twitter.com/humanoidsdaily/status/2059906671426535646
AGIBOT X2 에 대한 참고 링크 인데, 유니트리급으로 시장 점유 중이군요.
https://www.myrobotsolution.com/contents/insight/AFkNiostMgXWJW0s0L4d
뭘 보여주고 시장상황 보여주고 양산 기술 보여줘도 '너가 잘 모르는거고 현대 넘버원'외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ㅋㅋㅋ
첫번째 영상은 냉장고를 들지 못해 고리 걸어 들어올리고 몸으로 무게를 버티는게 아니라 팔로만 듭니다.
두번째 영상은 ai의 판단을 보여주긴 하지만 소형 로봇으로 아틀라스급의 양산 산업용 로봇과는 거리가 멉니다.
영상 판단은 로봇 영상 좀 찾아보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손만 따로 연구하는 회사들도 많구요.
결국은 ai가 직접 판단해서 정밀하게 신체 각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이예요.
손이야 좋은거 나오면 갈아끼우면 됩니다.
공을 피하는 것과 공을 차는 것도 비교할만한 포인트가 아니네요.
숟가락 얹기 정도가 아닐런지..
그래서 BD는 사실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개발/생산을 미국에서 해야하고, 구동AI, GPU와 대부분의 부품을 외주를 줘야하니 가격경쟁력을 가지기 어렵죠. 몸체제어는 최고수준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손은 후발주자로 보이구요.
그리고 ai하면 무조건 gpu생각하시는데...피지컬ai는 추론영역입니다. gpu 아닙니다.
아틀라스에 들어가는 액추에이터가 현대 생산 제품인데 개발/생산에 영향력이 없다뇨?
전세계에 뻗어있는 현대의 서비스망/생산망과 로봇산업을 결합한다는게 현대bd의 비전입니다.
엔비디아 AI SoC를 쓸테니 귀찮기도 하고 보는분들 편하게 GPU라고 했지요. 엔비디아하면 GPU연상에 추론칩 주요부는 GPU구조니까요.
현대가 영향력이 없다고 안했습니다.
미국에서 개발생산이 진행되고 핵심부품 외주율이 높아 가격경쟁력이 밀린다는것이죠.
오히려 ai부터 하드웨어까지 전부 한 회사에서 연구,생산 가능한게 현대의 장점입니다.
저정도 성능의 액추에이터와 산업용 로봇을 현대만큼 양산하는 회사 자체가 없어요.
오히려 다른 회사들이 가격 경쟁력 때문에 아틀라스같은 사이즈와 성능의 로봇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 그냥 제 개인의견일 뿐입니다.
휴머노이드의 부품 중요도와 부가가치 대부분은 AI구동 소프트웨어, AI칩, 핸드모듈이라고 생각하며 여기서 내재화나 차별화, 가격경쟁력을 이룬 회사들이 살아남을것으로 봅니다.
그 액추에이터를 현대에서 만듭니다.
ai와 연구는 보스턴다이나믹스에서 하구요.
요즘 추세가 ai쪽 개발과 학습을 빠르게 진행하려고 로봇 하드웨어는 중국쪽 범용 부품을 사용한다는데 현대는 전용 부품을 자기들이 설계,생산해서 양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휴머노이드에서 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솔직히 그저 그런데
단순히 프로그래밍된 움직임을 하는게 아니라 자체 판단하고 몸을 쓰는 진정한 피지컬 ai죠.
궤적이나 피하는 동작이 3가지 정도로 보이는데 show up 수준으로도 구연 가능할거 같아서요
ai 없던 시절에도 할만한
요새 변신가능 옵티머스로봇 장난감 나오잖아요.
그걸 ai라고 하지 않지요.
학습된 데이터를 가지고 상황을 판단해 최적의 움직임으로 목적을 수행한다 근데 이제 그게 사람만큼 빨라보인다 이런게 대단한거죠.
냉장고 들고와 라고 명령만 해서 스스로 들고온 것인지가 중요하죠.
전자면 기존 자동화로봇과 같은거라 의미 없고 후자면 무서운 기술이죠.
저 영상은 팔만 사용해 뻣뻣한 1자 자세로 이동하구요.
그냥 눈에 보이는 차이가 몇세대쯤 차이 납니다.
대학생/대학원생이 자작 쓰레기통 로봇을 만들고 사람이 대충 막 던지는 쓰레기를 넙죽넙죽 받아서 처리하는 영상이나 아무렇게나 던지는 농구공을 쫓아다니면서 골을 만드는 움직이는 골대로봇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해당알고리즘을 AI라고 부르지도 않고요. 저건 날아오는 투사체를 반대로 피하도록 살짝 튠 한 정도에 불과하죠.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성모멘트를 포함한 움직임에 대응하도록 자세를 잡는 부분은 동작 인과관계에 있어서 공이 동시에 복수개가 날아오는 것을 보고 우선순위를 두고 피하는 수준도 아니고, 뜯어보면 시차를 두고 날아오는 하나의 이벤트들의 연속일 뿐이고...
발생하는 이벤트 하나에 대한 움직임 제어 역시 AI까지 갈 일도 아니죠. 그냥, 해당 트윗에 담겨있듯 그냥 실시간(리얼타임) 처리능력을 보여주는 거죠.
첫번째 냉장고 드는 로봇의 경우, BD의 아틀라스와의 격차도 여전히 현저하고... 첫번째는 일단 말하고 싶은 건 본인들도 로봇의 정격출력면에서 냉장고를 들 수준은 된다라고 어필을 하고 싶어한 것 같긴 하네요.
다만, BD는 산업현장에 실제투입해서 쓸 요량의 양산형을 준비중인만큼, 현장에서의 다양한 이벤트에 대응할 수준의 처리능력과 내구성을 확보를 자신하고 있는 반면... (물론 BD의 아틀라스도 실제로 현장에서 여러가지 좌충우돌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정 수준을 넘지 않는 이상 물류시스템용 AGV를 양산하듯 찍어내며 준비할 각오를 하기 힘들고, 그 허들이 생각 이상으로 높습니다. 개발과 양산이라는 벽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실험실 레벨의 로봇으로 "쇼"를 하는 정도는 과거 BD가 "빛좋은 개살구"라고 일각에서 조롱당하던 시절 수준인 거고요.
타업체들도 물론 BD가 걸어온 길을 따라 패스트 팔로워로 어느시점에선 충분히 신뢰성있는 양산형을 시장에 내어놓을 수 있겠지만...
현재시점에서 BD와 동급??? 이란 의견에는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