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원오 민주당 지지자들도 잘 모르던 분이었어서 오세훈한테 인지도 싸움에서 엄청 밀리는데다가
오세훈이 짠 부동산 프레임에 그대로 기어들어와서는 무슨 재개발 재건축만 외치고 있고 ㅋㅋ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요.
저희 동네만 해도 1호선 지하화 같은 게 원하는 사업인데 오세훈은 그거 바로 캐치해서 플랜카드 걸어놨는데
정원오는 그냥 무지성으로 재개발 재건축 써놨더군요. 어휴...답답해
인지도에서 압도적으로 밀려, 선거전략도 구려, 프레임 싸움도 밀려 이러니 지지율이 따라잡히죠.
오늘도 보니까 최근에 안전사고 터진거 오세훈 관리소홀로 공격해야 되는데
사고난거 이용한다고 소리 들을까봐 공격 안 하더군요. 정치초짜티 너무 나요.
공격하기 싫으면 차라리 성수동 핫플레이스 내가 다 만들었고
시장 되면 서울 전역 곳곳을 성수동처럼 멋지고 힙하게 만들어 보겠다.
뭐 이런거라도 좀 외치지 대체 뭐하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아니었으면 오세훈한테 진작에 쳐발렸을 겁니다.
여튼 끝까지 힘내주길 바랄뿐입니다.
능력이죠
우려와 달리 꼭 당선되길 바랍니다
진짜 서울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건 서울시뿐만 아니라 경기도에 출마한 민주당도 연계된 노선인데
GTX정도면 경기도 후보랑 연계해서 공약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시장 후보 출마를 한다면 미리 공약과 말을 밎췄어야 하는데 그런 건 다 생략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정원오를 둘러싼 캠프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아요
이렇게 준비해둔 상대를 2018년 마인드로 대통령 이름, 사진 걸면 당선될거야 마인드로 승부하려한게 깝깝합니다 진짜 ㅠㅠ
2018년 지선 당시 추미애 대표나
직전 선거인 24년 총선 당시 이재명 대표가 지휘하던 선거가 좋앗는데요
느낌이 22년 지방선거 느낌입니다
성수동을 20개 만든다느니 하는 고민 없이 나오는 구시대적인 공약부터 실망스럽습니다. 비전이 있긴 한건지.
중앙정치에 나올 수준의 정치인은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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