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캠프 '댓글 여론전' 모의 현장 육성 대화 공개
4시간 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모의하는 현장이
뉴스타파 취재진에 포착됐다.
뉴스타파가
모의 현장에 잠입해
직접 청취한 대화 내용에 따르면,
문제의 댓글 여론전에는
▲오세훈 캠프의 김선동 총괄본부장과
▲고정균 직능정책본부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 책임당원협의회 상임의장 등이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다.
대화에서
이들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오세훈 후보를 위한
조직적
댓글 여론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특정 기사에
100여 명의 인원이
조직적으로
달려들어
오세훈 후보에게
유리한 내용의
댓글 2~300개를 다는 수법이었다.
오세훈 캠프는
당시와 동일한 형태의
댓글 작업을
이번 선거에서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체 대화방을 통해
특정 기사의
URL 주소를 공지하면
별도의 지시 없이도
‘알아서’
댓글을 달도록 하는 등
선거법을 회피해
댓글 여론전을 벌이는 수법이
이미 공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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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현장
② 댓글 여론전 개시 직후 ‘오세훈 후보로부터 감사 전화'
더 놀라운 내용이 있다.
김기현 상임의장은
댓글 여론전
개시
이틀 만에
‘오세훈 후보로부터
감사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조직적인
댓글 여론전을 벌인 사실을
오세훈 후보가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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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도
댓글 조직을
여러 개
가동할 거라는
계획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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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캠프 김선동 총괄본부장 “손가락 전투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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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사무실이
아닌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조직적으로
댓글을 달도록 하거나,
댓글 작업의
대가를 지급한다면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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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참....
열심히...한다는..요..
과연...
다른...국짐당..후보...
캠프는...다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