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가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대한 비방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①오세훈 캠프에서 비방용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면 ②수백 명이 참여 중인 ‘오세훈 캠프 SNS 동지’ 같은 단체 카톡방을 거쳐 ③각종 SNS로 확산하는 구조로 보인다.
오세훈 캠프 김선동 총괄본부장, “정원오 주사파 콘텐츠… 내가 아이디어
18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현재는 오세훈 캠프의 조직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정원오 비방용 콘텐츠, ‘오세훈 캠프 자원봉사’ 조직 통해 각종 SNS로 확산
후배가 봐도 부적절한 후보’… 오세훈 캠프, 대학생용 비방 콘텐츠도 별도 제작·유표
오세훈 캠프는 유권자의 그룹별로 정교하게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뉴스타파의 취재 결과에 대해 오세훈 캠프는 “단체 카톡방은 전동진 전 위원장이 오세훈 후보 지지를 위해 개인적으로 개설해 운영하는 것이다. 전동진 전 위원장과 카톡방 모두 캠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또 “김선동 총괄본부장은 정원오 비방 카드뉴스를 제작하라고 한 적이 없고, 오세훈 캠프가 비방용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해 각종 SNS로 확산시킨다는 의혹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확보한 진술, 물증과는 크게 어긋나는 해명이다.
https://v.daum.net/v/20260528180707433
쟤네들은 진짜 발전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