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굳이 책임을 묻지는 않지만, (이젠 선제적인 책임은 안 묻고, 그냥 방관만 하려나요...)
학부모가 선생을 고소하는 것이나, 사법부에서 입법부에서 만든 법에 따라 판결을 햐는건 막지 못하겠죠.
날아라국장
IP 147.♡.196.182
05-28
2026-05-28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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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교사를 직접 고소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TKOD95
IP 211.♡.91.180
05-28
2026-05-28 21:03:15
·
@날아라국장님 그러니 못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교육적 효과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같을때 해설해주는 분 못 구해서 2-3 시간 목이 터져라 강의 했는데요 관심이 없더군요. (교사가 재미없었다.. 역사 교육하나만은 이름 걸고 강의 합니다), 생존수영도 고학년 갈수록 입수조차 안하고요.. 저학년도 민원 들어와서 그냥 물놀이 비슷하게 되어가고 있어요. TT
심슨 가족을 보면 교사는 학생의 문제를 교장에게 보고하고 학부모들은 교장과 면담을 합니다. 교장이 꺼드럭대고 제대로 일도 안 하는 게 학교의 문제입니다. 교사가 학부모와 직접 대면해서는 안 된다는 게 교육 현장의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교사들의 고충에 비해선 조족지혈이지만 학부모들도 스승의 날인데 교사에게 애들 잘 봐달라고 어떤 선물을 주어야 하나 그딴 쓸데없는 고민들도 하고요.
직접적인 이해 관계자 간의 조율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이랑 이란이 왜 파키스탄 같은 중재를 두겠습니까? 그 나라들이 바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심판과 중재자가 없으면 객관적인 기준점을 잡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역할을 교감, 교장 관리직들이 해야 하는데 쳐 노는 게 문젭니다.
학교 민원실이라는 게 있나 본데, 실질적인 책임과 권한 유무가 궁금하네요. 그게 아니면 고객센터 뺑뺑이와 뭐가 다릅니까? 학교 일선의 문제는 교장이 탱킹해야 되는 겁니다. 교장은 어중이떠중이들 억대 연봉 주려고 앉혀 놨나요? 세금 도둑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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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항을 보면, 의사들이 필수의료 형사면책 주장하는거와 비슷하네요
(이젠 선제적인 책임은 안 묻고, 그냥 방관만 하려나요...)
학부모가 선생을 고소하는 것이나,
사법부에서 입법부에서 만든 법에 따라 판결을 햐는건 막지 못하겠죠.
학부모 고소도 그렇고 공무원식으로 복지부동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각 교육청은 변호사 개값으로 구해보려다가 15차 재공고 나게 만드는 현실에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변호사를 선임해준다구요? 그저 웃지요
지역 교육청에 변호사 한명 뽑아두고 법률 관련 업무 몰빵하는데 누가 하나요 ㅋㅋㅋ 하는 사람도 몇개월 하고 퇴직하고 교육청 학폭 담당 변호사경력 추가하는데 써먹고 끝인데 ㅋㅋㅋ
그래도 민원 넣을까요?
학부모민원은 학교민원실에서 노련한 사람이 대처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거기서 되도 않는 배설민원은 다 거르는 것으로... 진짜 필요한 민원만 담임교사한테 전달하는 체제로 바꿔야 합니다.
교사들의 고충에 비해선 조족지혈이지만 학부모들도 스승의 날인데 교사에게 애들 잘 봐달라고 어떤 선물을 주어야 하나 그딴 쓸데없는 고민들도 하고요.
직접적인 이해 관계자 간의 조율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이랑 이란이 왜 파키스탄 같은 중재를 두겠습니까? 그 나라들이 바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심판과 중재자가 없으면 객관적인 기준점을 잡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역할을 교감, 교장 관리직들이 해야 하는데 쳐 노는 게 문젭니다.
학교 민원실이라는 게 있나 본데, 실질적인 책임과 권한 유무가 궁금하네요. 그게 아니면 고객센터 뺑뺑이와 뭐가 다릅니까? 학교 일선의 문제는 교장이 탱킹해야 되는 겁니다. 교장은 어중이떠중이들 억대 연봉 주려고 앉혀 놨나요? 세금 도둑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