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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또 무슨짓인지...
안그래도 중국, 일본보다 2~3배(최대 5배까지)는 비싼 가격에 맞아야 하고 제조사랑 협상도 제대로 못해서 납품가 깍지도 못하는주제에
이젠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으로 애초에 처방받기도 힘들게 만드네요
직구 때려막는건 작년부터 하고 있는데 이건 절반쯤은 이해 가능ㅇ
아니 애초에 일본 중국만큼 싸면 직구할일도 없는걸

좀 살좀 빼자는걸 살빼려면 돈을 써라 그것도 일본보다 5배 정도 주고 시작해야지?인 상황인데
일본에선 정부가 앞장서서 납품가 자체를 내리도록 압박넣는데(며칠전 25%추가인하하라고 통보했죠) 대체 왜 우리나라는 이러질 못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인접국가하고 이렇게 남품가 차이가 나는지 언급도 안하고
돈받았나?
우리나라는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마운자로 유통이 원활하지도 않고, 고용량 제품 (12.5mg, 15mg)는 출시도 안하고 있죠.
아마도 굳이 우리나라에 팔지 않아도 세계적으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서 전반적인 유통이 원활하지 않는 부분도 있겠고요.
그래서 급여로 들어와서 처방량이 늘어나서 올라가는 이익과 약값이 다운되면서 나는 손해를 비교해서,
제약회사들이 움직이는데, 대부분은 그래도 보험급여로 들어오는게 이익이지만,
간혹 제약회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굳이 급여항목으로 안들어오려고 하기도 합니다.
자세히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위고비도 비슷한 경우 아닐까 싶네요.
정상체중 혹은 저체중인 사람등이 다이어트 한다고 위고비 마운자로 처방받으러 그렇게 온다더라구요
그런쪽에 대한 오남용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식약처는 1년 가까이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억지 변명을 늘어놓고 있는데
보통 이런 때엔 누군가의 입김이 들어왔을 때죠
분명 무슨 뒷거래 카르텔이 있을거에요.
판검사가 전관받고, 국세청 기재부출신 나가서 스카웃되고, 국토부출신 어디가고...
그런것처럼 식약청 출신들도 자기들 깔자리 미리 보고 움직일겁니다.
그게 아니고는 이해가 안되는 품목이 한두개가 아니죠
처방전 받아야 하는 약이 되고 가격은 한참 비싸지고 이러더라구요?
골때립니다.
거기에 특허 만료까지 옆나라들보다 늦어서 딴나라들은 특허만료로 카피약 나올때도 우린 비싼돈주고 맞아야 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