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GTX-A 178t 철근 누락 “현대건설은 발주도 안 했다” < 사회 < 기사본문 - 시사IN
최근 GTX-A 삼성역 환승센터에서 철근이 무더기로 누락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당초 공사 후 철근이 수천 개 남는 걸 확인하고 누락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사IN〉 취재 결과 시공사가 설계 도면을 잘못 읽어 처음부터 철근 178t을 발주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철근이 빠진 원인은 어처구니없게도 가장 기초적인 ‘도면 해석 오류’에서 비롯됐다. 원래 3공구 기둥은 철근 2개를 한 묶음으로 설치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해야 한다. 설계도에는 기둥에 철근을 뜻하는 ‘점’ 하나가 그려져 있고, 그 옆에 ‘2-bundle(2개씩 묶음)’이라는 표기가 명시되어 있었다. 그러나 시공사인 현대건설 측은 이 2-bundle의 의미를 인지하지 못한 채 점 하나(철근 한 개)로 잘못 해석했다.
할 말이 없네요...
모든 비용 세후니한테 물리고 다시 지어야죠.
도면...읽는..방법은...
다르지...않죠...
현장에선 철근이 딱 갯수에 맞게 떨어지니 잘못 넣었다는 상상도 못했지 싶네요;
공사..현장의...
도면은...제대로...
해석...했을려나요???
세훈이형이....
아직...
사고...안났으니깐...
괜찮다...잖아요...??
우리....
세훈이형이...
괜찮다고...했으니...
공사중지...안하고...
부실공사...해도...
괜찮을겁니다...
그래야 이런 철근 빼먹는 일 근절 될테니까요.
컴퓨터 도면 데이터에 사양과 수량이 정확하게 다 나오는데 있을 수 있나요?
기사 내용을 보니.. 해석을 잘못해서 발주를 못했다. 라는 것 같네요.
현장에서 출력된 도면을 보고 발주하면, 그럴 수도 있긴 할 것 같은데,
건설 현장 도면이랑 발주 담당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확신은 없습니다.
건설사에서, 아예 꼬리자르기 식으로 담당자 1명에게 책임 물리려는 것일 수도 있죠..
암튼.. 재시공이 답이긴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디 동네 3류 건설사도 아니고, 설계도에 따라 자재 발주량이 자동으로 계산될텐데 구매발주도 안넣었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기자에게 흘렸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넹뇨.
감리는 대체 뭘 하고 있었던걸까요??
도면은 해석하는게 아니죠.
도면은 읽는 거죠.
해석은 보는 사람마다 해석하는 사람마다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에
도면이란 국제적으로 정해진 규격대로 그려서
누구나 똑같이 읽을 수 있게 만든거죠.
도면 해석의 실수란 말을 하는건
평소에도 도면을 읽을 줄 몰랐고
내맘대로 시공했다는 거라 더 큰 문제입니다.
도면도 못읽는 건설사는 폐업해야죠.
요즘 같은 세상에 국민들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네요.
1980년도? 도면 종이로 보는 소릴 하는군요.?
자재 발주를 현장에서 주먹구구로 한다는 소린데...ㅋㅋ
처음부터 슈킹할 생각으로 발주를 안넣었겠죠.
이번에 재수없이 걸린걸 감추려하니 계속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죠.
결국엔 현대는 현대차 사옥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갔고 능력없는 사람들이 들어간 프로젝트인데 공기는 쪼아대니까 문제가 터진거에요.
최근 이런일(세종 포천 고속도로 붕괴, 신안산선, 삼성역, 서대문고가 철거 등)들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가 공사비가 너무 적으니, 제대로된 인력이 투입이 되고 있지 읺아요.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최신 설계기준을 따르면(한계상태 설계법)철근이 빠져도 저 기둥은 안전할 가능성이 높아요. 정치가 뭍어서 일반인들이 개입해서 시끄러워지면, 재시공 보강 떠들며, 세금 더 들여서 보강하고, 업계에서는 저런공사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라는 인식이 퍼질거에요. 필수의료 공백처럼.
그럼 지금까지 현대건설 공사한 곳 전수조사해봐야 겠네요
도면도 못보는 것들이니
저걸 말이라고...
2를 2로 읽지 않고 1로 해석하면
대체 그동안 지은 건축물들은 대체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