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사실 여동생 친한 지인을 소개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이게 조금 무섭더라구요
사실 여동생 친한 지인을 소개받은건데 이분이 결혼에 너무 진지해서 혼자서 9시간을 이야기하는데
결혼하면 어찌할거냐 결혼은 현실인거같다 사실 이여성분 전남자가 3천도 돈이없어 파혼을 했거등요
근데 제가 이근방에 집있는거 아니까 꽤나 맘에들었나봐요
문제는 첫날 결혼함어찌하실거에요 5시간을 떠들었는데 겁이 벌컥나는거죠
뭘알고 갑자기 첫날부터 이리 좋다고 대시를 하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이리 나오니까 좀무섭더라구요
여동생은 뭐가 무섭냐고 진지하게 맞이하라하는데 평생살사람과 이리 대충만나도 되는건가 싶거등요..
지금 분위기상 농담아니라 만난지 5일됬는데
이분과있으면 3개월안에 결혼에 골인할 분위기라 걱정되기 시작해서요..
가장걱정하는게 이분이 엄청활동적이시고 취미도 엄청나게 많은데
전사실 취미도없고 집돌이 나마찬가지고 산책만 가끔하는정도인데 이게 맞을까싶더라구요
보통선배님들은 이렇게 나오면 어찌하시나요?
애가 셋이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좀 있다면 빠르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빠르게 결혼하는게 문제가 뭐냐면...
상대방이 뭐하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건데...
동생분이 소개해줬다면 그것도 별 문제 아닌거 같네요.
결혼하고 연애하면 됩니다.
만족하시나요..?
저랑 여성분이 극반대라 갑자기 급걱정되서요..
만족하는 결혼인지는 모르겠고요....
꽤나 행복합니다.
딸만 셋인데...
좋아요.
그러지 마시고.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3달만 연애하고,
결정하면 안되겠냐고.
저희아버지는 어머니랑 그리결혼후 어머니랑 매번싸우셨거등요..
근데 사실 살아오면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싫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싫었거등요
근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이게 상대가 저리 될까 아님내가 저리되는게 아닐까 라는생각을하게되더라구요 ㅠㅠ
다시 똑같은 스텝 몇 년 밟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바뀐거 같은데
장기 연애 해보신분은 맞아요 근데 성향이 너무 반대라 전걱정되는거죠
제가 맞춰준다해도 상대가 결혼후 변절하거나 싫어하게될까 무서운거도있구요
아님 그반대일수도있으니 갑자기 겁나더라구요
아니 보통제가 여자한테 차였는데 보자마자 좋아 당장하자 이런분위기 나오는건첨이라 무진장당황스럽네요;
다만 저는 아무리 급해도 1년은 겪어보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여성분나이가 34세라 더그런거같아요..
스스로에게 이미 답을 알려주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본인의 인생길인데
굳이..
자신이 원하는 결혼관이나 이성관이
있으실꺼니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두분이 맞는지 계속 만나보시고, 대부분 6개월이내 결혼 진행이 되어서 계획도 세워보시죠.
보통 한분이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면 헤어지고 다른 분 만나서 결혼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살아보면 성격 다른분이 좋아요.
여동생이 10년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저리 싸우는데
이리 단기간만나고 결혼해도 괜찮나? 최소 반년은 만나야되지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저도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거라 생각은 하는데요 이번껀 너무 일방적이라 생각해서요
근데 이번을 놓치면 저도 결혼이 쉽지않을거같아 고민인거거등요
여자분 목적이 너무 분명해서
그 목적이 틀어지면
인생이 피곤해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숨기는것도 배려거든요
정반대의 성격이라 아무래도 힘들 듯 하네요.
아니요 소개할떄 여동생이 집있다고 이야기는 해줬어요
솔직히 요즘 시대가 워낙복잡하다보니 그런건이해하는데요 저도 결혼에 대해 진지하지만
상대가 몇배나더 대시하며 진중하게 다가오니 겁이나더라구요;;
상대방이 돈을 그리많이 모으지는않았어요
젊을때 여행을 엄청댕기고 이제 만족해서 그다지 안간다하더라구요
한 4천정도인가 3천정도 모은거로 알고있습니다 이정도면 저도 됬다고는 생각하고있구요
여기 댓글들 포함 제 댓글도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는 등산을 좋아하는데 최근 등산하면서 약간 하산시간이 늦었다가 혼자 급하게 하산하던 여성을 만나고 그분이 무섭다고 같이 하산하자고 해서 같이 하산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분도 야외활동 많이 하시고 그분 남편은 집에만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분 남편과 그분 모두 상대방을 이해하고 결혼생활 아주 잘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최근 애니메이션중에 엘리멘탈이라는 애니에서 주인공은 물과 불이었죠.
원래 지구상에 인간 82억중 나와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나와 얼마나 다르냐 가지고 가리면 한도끝도 없어요.
그냥 평생 혼자 사셔야 합니다.(저처럼)
다름 가지고 판단하지 마시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고 판단하세요.
무슨 일이든
일이 될 때는 안 되는 이유 99개보다 되는 이유 1가지로 되는 거고
일이 안 될 때는 되는 이유 99개보다 안 되는 이유 1가지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긴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선내일 만나서 이야기해보기로 했어요
보물일수도 있고 독일수도 있겠네요. 더 알아보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원래 앵간하면 남녀 서로 잘 안맞아요.
그냥 안맞는거 인정하고 살아가는게 또 부부고요.
그리고 내가 부족한걸 갖고있는 여성만나면 당황스럽긴한데.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결혼 꼭 해야하는건 아니라지만 그러다보면 마흔넘고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말씀대로 이제 한달도 못만났는데 맞고 안맞고를 어떻게 알아요.
편하게 만나보세요.
저는 우리 와이프 보자마자 이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일주일만에 결혼하자고 했고요.
여동생 지인이면 진지하게 만나보시는거 어떠세요
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그 후에 싹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결혼은 진짜 애정 있어야 추천 해 드립니다.
나 결혼할 남자 있어..라고 주변에 얘기하고 싶은 이유가 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윗분들 말씀처럼 서로 그 다름을 이해해 줄 수 있는가가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줍니다.
문제는 결혼해 봐야 알 수 있다는게 문제이구요...
어느정도 도박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글을 보면 글쓴분이 상대방이 적극적이니 오히려 마음을 못정하시는 것 같은데...
아직 결혼할 마음의 준비가 안되신 것 같습니다.
이 상태에서 결혼하면 조금만 트러블이 생겨도 후회가 더 크게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만난지 4개월만에 결혼했는데 불꽃이 튀어서 결혼한 케이스는 절대 아니구요
그런데 살수록 서로 맞고 존중과 배려가 있다보니 지금은 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결국 결혼은 주위 조언은 다 필요없고 개인의 판단입니다.
이런 글들 봐도 큰 도움은 안될텐데... 후회 남지 않게 판단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확신이 있어도 힘든게 결혼 생활인걸요
취미도 함께 해보시고요... 몇개는 맞는게 있을 수도 있잖아요.
주변에서 아주 우스운 이유로 인연 놓치고 혼자 지내는 경우를 많이 봐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으셨으면 이 글을 쓰지도 않으셨겠죠? ^^
좋인 인연이길 바래 봅니다. 파이팅!
여러면에서 잘 맞는거 같아서 그냥 몇 번 보고 바로 결정을 했죠.
제가 짧게 만난것도 있지만, 이게 오래 만난다고 그 사람을 아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 느낌으로 가는거고, 가족과 주변 친구는 꼭 보시길.
그사람의 거울이 가족과 친구입니다.
마시고 만나보세요. 그리 따지면 사람 못만납니다.
얼굴은 절대 예쁜편은 아니에요. 근데 마음은 고운거같아서요..
나와 상대방이 같이 어딘가 외딴곳에서 같이 헤쳐나가야 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면 그렇게 못할것도 없어서요.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것보다는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를 찾고, 그것이 해소 가능하거나 이해가 가능한지를 찾는게 더 낫습니다.
성격이 정반대면요....
만약 여자분이 재산이 별로 없다면 그 이유를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소득이 적지만 열심히 모은 것이라면 괜찮지만 소비가 커서 축적된 재산이 없는 것이라면 소비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기 때문에 결혼 후에는 더 큰 소비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경우에 결혼을 통해서 재산을 늘리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는거고 그 돈은 불노소득이기 때문에 더 큰 씀씀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한번 깨졌다가 다시만나서 결혼해서 잘 삽니다 (이제 19년차)
남들이 보면 잘 안될 케이스였고, 헤어졌다가 3년만에 다시 만났으니 이것대 온라인에서는 말릴 케이스인데....
결국 본인 만족입니다. 남들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마음에 드시는지 잘 고민해보세요.
나 좋다는 사람도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지가 참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덜싸워요.
단순히 결혼을 해야겠는데 그조건에 맞는것인지...
저는 결혼은 사랑의 연장이며 과정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결혼이 목적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지인소개(중매)는 이래저래 잘 맞아서 잘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
무교에요.. 저도 지난번에 사이비에당해서 ㅠㅠ 제일먼저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