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식글 올려보네요.
아내가 퇴근이 너무 늦어지는 바람에 빨리 집에 가서 막내들 하원시키고 밥 하려면..
점심을 20분만에 끝내야 하기에 중식당은 쳐다보지도 못한 요즘 ㅠ
오랜만에 일이 너무 빨리 끝나서 공단 근처 중식당을 검색해서 먹고 왔습니다.
제가 충주에서 좋아하는 곳이 일조원, 자황, 신동양, 쌍용반점인데
쌍용반점은 간짜장이 어느샌가 2인이상이라 거래처 직원하나 꼬셔서 다녀 왔습니다.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간짜장이랑 볶음밥 다 먹었는데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요.
자극적인 맛보다는 꼬숩고 삼삼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가도 좋을 맛입니다 ㅎㅎ
다음주에도 내내 충주라 신동양 꼭 가고 싶은데..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긴 양이 너무 적어요. ^^
노포식당인 70년대손짜장 추천드립니다.
탄금대왕갈비탕과 아라콴이라는 쌀국수 집만 갔었는데 이제 후보집이 늘었네요
요리종류 맛있는데 점심 정시에 가면 어르신들이 서빙보시느라 불친절하게 느낄 수 있고요.
바빠서 메뉴는 짜장 짬뽕만 선택가능합니다.
요리 선택을 위해선 시간 여유두고 일찍 가시던가 조금 늦게 가시길 바랍니다. ^^
그럼 세상 맛있는 음식 드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