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차도...
디자인은 호불호가 없을 수 없겠죠.
그럼에도 이런 디자인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라는 느낌.
딱 봐도 이건 페라리야...라고 단번에 와 닿는 그 느낌...이 없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페라리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실례가 될 수 있겠지만...

위의 모 브랜드의 이 디자인을 가져온 이유는,
전 이런 형상은 좋게 보는데, 뭐랄까 정돈이 덜 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준수한 디자인입니다.
조금 더 정돈 된 느낌이 있다면 점수를 크게 높여줄 .. 그런 디자인인데요.
루체는....이런 디자인의 기본 컨셉도 그렇고,
그것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정돈 된 느낌 보다는 과장 된 느낌이 더 있습니다.
페라리 언어로 된 과장 느낌이면 그나마 나은데...이 것도 아니고요.
페라리의 기존 디자인은 한 때 파격인 것 같았찌만,
보자 마자 이건 페라리일 수 밖에 없는... 정체성을 담고 있었고,
그 가운데 고가 브랜드의 정돈 된 느낌이... 차별화를 확실히 만들어 냈습니다.
요약하면...
루체가 페라리 것임을...말해주지 않고... 알아 보는 사람이 있을까...에서,
... 가능성이 높진 않을 것 같습니다.
뭐랄까 음. 그게 안느껴져요....
그 누구도 페라리에서 합리성, 편안함, 친인간적, 접근성, 편의성 이런걸 원하지 않지요...
페라리 로마를 4도어로 해서 나와 줬으면 좋았읓 것 같습니다.
외관 디자인 보고 이정도면 기아 ev6도 비벼 볼 수 있겠다 싶었네요.
이렇게 이슈되는거보면 브랜드의 힘이 무섭기는 하네요.
어차피 안(못) 살 거지....거지 맞고요...ㅠㅠ
덕후느낌만 남
아. 더 논란이 되었을랑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