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은 높게 나오는데 . 당지지율과 선거 후보들은 대통령 지지율을 가져가지 못할까요 ,,
이재명 정부는 지지기반 확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 기존 민주당원들은 진정성을 이야기 하고 , 서로 방향성에서 어긋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줄곧 민주지지자 이긴 하지만 진보쪽 에서 필요시 하는 공감성 감수성(p) 보다는 티쪽(t)이입니다.
보통 선거에서는 중도 표심을 가져오기 위해서 많은 공을 들입니다. 중도 표심 잡기 위해 정치적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하고요, 이재명 정부도 그 스펙 트럼을 넓히기 위해 일본하고도 외교적으로 친분을 쌓고, 증시에 있어서도
어떻게 하면 세금을 걷을까에 대한 고심보다는 증시 부양에 힘을 쏟았고,,친 대기업 적인 행보도 많이 하고요,
그 행보가 인사에 있어서도 나타납니다.
그래서 보수쪽 인사도 쓰려해서 이혜훈도 쓰려하고 김용남도 쓰려 한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원들은 여기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테클을 걸기 시작합니다. 물론 민주당에 맞는 인사인지 검증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선거때 표는 더 받으려고 하면서 이기려고 하면서 완전 민주당 감성만 받아들여서 선거에 이길수 있나요 ?
애초에 그런 사람이면 민주당원 이겠지요, 어느정도 민주당 감수성은 내려 놓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지금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 괴리가 거기에서 발생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민주 지지 기반 고정 지지율이 30~35프로 잡고 나머지 사람들을 뉴이재명 이라고 비하하면서 어떻게 , 중도 확장,
외연 확장을 이야기 할수 있나요,, 양심 개터진거죠,
선거에서 이기고 외연도 확장 하고 하려면 엄청 능력있는 인재로 죄다 채워서 성과도 내고 민심을 얻든지 ,
아니면 좀더 중도 보수 까지도 품을수 있는 아량을 갖던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김용남 쌈으로 민주당 내에 이견이 많아 처음 글 써봅니다.
아무리 임기 1-2년차에 치러지는 지선은 대통령 지지율이 캐리한다지만 지금 민주당 선거전략이 2018년 지선 치르던 수준에서 1도 달라진게 없어요. 그때는 “문재인과 함께할” 이었다면 지금은 “이재명과 함께할” 뿐입니다. 그저 대통령바라기 대통령이 다 당선시켜주실거야 모드에요.
그에 비해 국힘은 오세훈부터 구청장, 구의원까지 한 팀으로 묶어서 핵심 키워드를 “변화, 시작”으로 통일시키고 지역별 세부 공약을 전략적으로 던지고 있어요. 심지어 아주 오래전부터 지역민들이 바라던 내용들이에요. 민주당 선거캠프에 누가 전략가로 있는지는 몰라도 이런 전략대로면 2018 지선 어게인은 불가능합니다.
어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들도 안 보이고 현수막은 성의가 없어요. 큰일입니다.
이러한 진통이 진정한 수권정당으로 중도확장을 하는 과정 상의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만, 그 여파가 너무 크지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지금 가장 격전지가 부산과 평택일텐데.
여긴 거의 낙승을 예상합니다.
대구는 솔직히… 이기면 다행인거지.
이기기 쉽지 않은 지역이죠.
대구는 김정은도 당선 가능한 지역이라.
지난 대선 총선
정치 잘 모르는 후배들 친구들 술사주고 밥사주고, 꼬시고 했는데,
지금은 뭐. 그냥 투표는 할텐데....
저뿐 아니라 제 주위는 전반적으로 그렇네요.
저는 오세이돈이 또 시장되는 꼴은 도저히 못보겠어서 시장은 투표하려고요
일반 정치저관여층은 관심이 매우 적습니다.
조국 김용남? 별로..
개돼지라고 욕하실건가요?
그게 바로 선민의식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얼마만큼 나에게 이득인지 손해인지를
따져서 투표를 합니다.
주식을 주로하는 사람은 이사람이 주가를 올려줄건지
부동산을 주로하는 사람은 규제를 완화해줄건지
내 자산을 유지시켜줄건지
세금을 더 걷어갈건지
내 동네에 뭐 더 설치해줄건지 등등
민주당의 정체성이 있는데 맞지 않는 계층들이 코어로 들어올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 처럼 함량미달의 인사들도 중도확장하다 집토끼들 다 달아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결과적으로 중도층은 문통 때 처럼 대통령의 인기에 따라 움직일 뿐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오자마자 지지자들을 조롱하고 멸칭으로 부르고 일베용어 사용하며 진보진영 사람들과 지지자들을 공격하는데,
쉽게 받아들일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