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겁고 암울하고 슬픈 이야기라 5년동안 편성을 못받았다하고 드라마에서는 실제 이춘재 사건과 달리 통쾌한 스토리로 가자했으나 현실과 달라질수 없다고 감독님과 작가님이 그대로 갔다고 하네요.진화위에도 피해자분들의 이야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방송사들이 그동안 다른 암울한 스토리들의 드라마들도 좋아했으면서 왜 기피한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실제 사건 모티브라는점도 부담스러웠나.
그리고 주연 4명이 모두 연기력 배틀이라도 벌이듯이 엄청나게 열연을 펼쳐주셔서 고마웠다네요.특히 곽선영 배우는 NG가 거의 없으셨다던!
OST는 빌런 역할들에게 주기는 좀 어려웠을지도.
이번에 시청률도 화제성도 연출도 연기력도 좋았으니 내년 백상예술대상때 좋은 평가받아서 많은분들이 수상하기를 바랍니다!
다만 모든 비극의 시작은 연쇄살인범때문이라는 메시지까지도요.
그리고 끝내 찾지못한 아이의 시신이 안타깝습니다.부모님들도 사건 진실이 밝혀진 이후 몇년후에 돌아가셨다고 들었네요.ㅠ
먼곳에서는 세 식구가 모여서 평안하시길..
사건 조작한 놈들은 반드시 지옥에 떨어지기를 바랍니다.지금도 살아있다면 고통스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