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까지 전월세 매물감소, 전월세가 상승 5/9이후 매매 매물 잠김, 매매가 상승폭 확대 지선 이후 추가 규제
붕붕빙붕
IP 121.♡.175.64
13:01
2026-05-28 13: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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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님 공약이었던 세금카드 안쓰겠다는 것도, 대출완화해주시겠다는것도 결국 꽝이 되었군요.....뭐가 됐든 잡았으면 합니다. 저도 덕분에 상급지도 가보구요
IP 14.♡.232.231
13:21
2026-05-28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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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님 2018년 지선에선 강남구마저도 민주당 구청장 나올 정도로 기세가 강했고 그에 따라서 강경책도 시원하게 질렀는데 문제는 그때처럼 민주당이 거의 다 쓸어간다는 보장도 없죠. 서울권역 한정으로 보면 국힘은 진짜 시장-구청장-시/구의원 유기적으로 메세징 전략짜고 준비 철저히 했는데 민주당은 그런게 아예 없고 오직 대통령바라기 모드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Edric
IP 112.♡.37.90
13:04
2026-05-28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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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하고 비슷한것 같습니다. 남의 말 안 듣고 조금만 더 고치면 예뻐질거라 계속 손대다 망해가지만 이제와서 멈출수도 없는 ..
중간보스
IP 203.♡.44.185
13:10
2026-05-28 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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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ic님 어우... 비유가... 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님요)
붕붕빙붕
IP 121.♡.175.64
13:18
2026-05-28 13: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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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ic님 무릎을 탁! 칩니다.....
민주당에서 이번에도 부동산 실패하면 3번이군요. 3번 모두 자신있다고 해놓고 실패한겁니다.
이번정부에서도 실패한다면 그냥 부동산 얘기는 아예 하지말고, 솔직하게 부동산은 시장에 맡긴다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능한 인간보다 거짓말하는 인간이 더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할때도 미보고보다 허위보고를 더 중하게 보지요,
진보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자신감이 휩쓸고간 지난 10년넘는 시간에 너무많은 피눈물이 있었습니다.
@duruwa님 분양가상한제는 이론과 달리 집값 잡지 못하는 실패한 정책이에요. 가뜩이나 원자재도 오르고 여러 규제로 공기 늘어서 인건비랑 금융비용도 늘어버린 상황인데 분상제로 분양수익이 줄어들면 오히려 정비조합은 사업 추진 포기하고 신축 프리미엄만 잔뜩 올려줍니다. 적당히 조합도 돈 벌게 해줘야 순환이 생기고 신축 프리미엄도 꺼뜨려주죠.
그리고 지금와서 오를대로 올라버린 비분상제지역 분양가를 찍어눌러서 과거 수준의 분양가로 롤백 시킬 수도 없어요.
흡혈귀왕
IP 118.♡.10.55
14:03
2026-05-28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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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사실 분양가상한제가 이렇게된건 박근혜가 난도질한 탓이 큽니다.
IP 14.♡.232.231
14:26
2026-05-28 1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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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왕님 이젠 10년도 더 전의 박근혜 정부탓을 할 순 없죠. 박근혜정부 중반기까지는 리먼발 장기하락횡보장으로 빚내서 집 사라는 소리 할 정도로 어떻게든 심폐소생을 하려고 했고 그 아리팍도 고분양가 논란에 미분양 터졌으니까요.
분상제가 기축 매매수요를 시세차익 기대하는 대기수요로 전환시켜서 수요 억제 역할을 하는데 기존 분상제지역도 야금야금 분양가가 올라가고 외곽지도 18억에 분양하는 상황에 분양시장에 쏟아지는 물량도 적어서 청약 이탈자가 늘고있죠. 그나마 어마어마한 차익 예상되면서도 공급물량이 천단위인 반포주공124주구 청약만 기다리는데 여기 분양 이후로 매매시장이 아수라장 될거라는게 중론이더군요.
그렇다고 수요 진정시키려면 지금와서 조합설립 단계있는 사업지들을 최대한 빨리 관리처분인가 내주고 조합이 원하지 않아도 억지로 조기 선분양시켜서 대규모로 분양시켜야하는데 그마저도 타임라인상 이번 정부 임기 내에 못하죠. 그리고 현실적인 차원에서 늘어난 건축비, 인건비로 사업비는 계속 오르는데 20% 가까이를 임대 기부채납으로 줘야해서 가뜩이나 손해보는데 그나마 한줌 있는 일반분양분을 분상제로 찍어누르고 조기선분양을 강제하게되면 과연 지금 수백곳의 신통, 모아 추진지역들 중 몇 곳이나 실제로 조합설립하고 관리처분인가까지 달려갈까요..
흡혈귀왕
IP 118.♡.10.55
14:34
2026-05-28 1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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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0년이라고 언급하고 땡 하기엔 현재 의미 없는 분양가상한제가 되게 만든게 바로 박근혜 정부입니다.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 (실질적 폐지) - 주택공급 활성화 명분의 규제 완화 - 재건축 조합원 주택 공급 제한 폐지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흡혈귀왕님 그렇다면 이후 문재인 정부에선 왜 박근혜정부의 분양가상한제를 제대로 수정하지 않은채로 규제지역 확대와 분양가상한제를 시행했나요? 그리고 실제로 분양가상한제와 청약 제한사항등으로 분양 규제는 꽤 강했는데 왜 기축 집값은 신축 분양가에 수렴하지 못하고 계속 상승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에 실패했나요?
문재인정부 시절 분상제 적용하고 20년에 분양한 자양1구역 국평 분양가가 딱 10억이었고 21년 원베일리 59가 13억, 22년 둔촌주공 국평이 13억이었는데 집값 안정이 되었나요? 그리고 다시 규제지역 전역에 시행한다면 고금리쇼크때 규제지역해제되고 분상제 풀려서 이미 올라버린 지역들의 분양가를 그때만큼의 가격으로 찍어누를 수 있을까요? 본질적으로 분양가상한제 자체가 집값을 유의미하게 잡지 못한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땐 그래도 분양 물량이라도 유의미하게 많아서 청약대기 수요가 있었는데 이젠 그때만큼의 분양 물량도 없고요.
흡혈귀왕
IP 118.♡.10.55
15:53
2026-05-28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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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문재인 정부도 생각없이 분상제를 한것이죠.
난도질된 분상제를 원복 없이 그대로 적용 했으니깐요.
지금 고분양가로 골머리 섞는 C발점이 박근혜 정부이고 문재인 정부도 똑같습니다. (박근혜 이전엔 암만 집값 올랐어도 분양가로 이렇게 속섞인적이 없었어요.)
저는 2019년에 피눈물을 흘렸기때문에.....낚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심 기대는 했습니다.
비회원2
IP 118.♡.7.184
13:28
2026-05-28 1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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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빙붕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분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워딩도 상식적이라 이렇게 당선 후 정반대로 할 거라고는 짐작조차 못했네요 ㅠ
airpenny3
IP 174.♡.29.193
22:27
2026-05-28 22: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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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님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양치기소년이라는 게 알려진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시장에 준 여파는 정말 큽니다. 대표적으로 임대사업자 하셨던 분들은 뒤통수를 쎄게 맞았고 앞으로 정부에서 하는 그 어떤 정책도 다 소급해서 틀어버릴 거라는 불신이 생겨서 정부 말을 절대 따르지 않게 되었고 다음에 투표할 때 민주당 대선후보가 무슨 공약을 내걸어도 어차피 말 뒤집을 걸 알기에 절대 믿지 않게 된거죠.
이 상황이 경기도 비인기 지역이나 인천까정 퍼지면 그땐 뭘해도 잡긴 어려울겁니다.... (사실 비인기 지역 오르는 순간 레알 2019~2020년 시즌2 되는;;)
지나가던이
IP 112.♡.173.226
13:16
2026-05-28 1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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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모든 물가가 오르고, 주택은 공급도 시원찮은 판국인데 집값을 단정적으로 잡겠다고 하는게.. 더 우려스러운거 같습니다. 그냥 관리하겠다 정도 워딩으로 가면서 적절히 관리만 하는게 낫지 현재 정책으로는 소유주, 매수예정자, 세입자 모두 불행하기만 하다고 봅니다.
goodmorning
IP 58.♡.86.51
17:30
2026-05-28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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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님 세수로 인해 정부만 행복하게 되는 걸까요...?
뚜랑
IP 221.♡.188.12
13:18
2026-05-28 13: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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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좀 더내도......장기적으로 집값이 우상향하면 뭐 크게 문제되나요? 번만큼 낸다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낫죠.
@비회원2님 진심 궁금한게 다주택자를 더 압박할게 뭐가 남았을까요??.. 양도세중과,종부세,취등록세.. 다 했는데.
비회원2
IP 118.♡.7.184
13:53
2026-05-28 1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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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이!님 종부세 아직 제대로(?)안했죠. 문정권때 더 세게 안해서 실패했다고 판단하는것 같아요. 모든 임대차 계약을 임사자 기준으로 재계약 상한선 적용할것 같기도 하고, 임사자 혜택(남아있는게 있는지도 모르겠지만)다 없애서 매도 나오면 공공에서 매입 임차할것 같기도 하고... 암튼 효과나 부작용은 모르겠지만 최대한 강한 카드를 쓸것 같네요.
10.15 대책 이후 이광수 대표가 온갖 방송에 나가서 실거주자랑 임차인이랑 1:1로 대응하니 문제없다는 괴설을 퍼뜨리고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청구서가 슬슬 터지고 있습니다.
제일 심각한건 임대차시장이에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모공에서 임대차 문제 터진다 등 우려섞인 의견들에 유주택자들이 임차인 걱정해준다는 비아냥 엄청났는데 현실은 예상한대로 흘러가네요.
단지내 어린이집이 있는 신축과 달리 구축은 보통 어린이집이 1층에 세입자로 있습니다. 학군지면 어린이집 수요도 꾸준하기에 우량 임차인이라 보통 해지를 안 당하고 작년말에도 원아모집 글 올라왔던 어린이집이 올해 초에 폐업했어요. 집주인이 매도했고 매수인 실거주의무로 들어가면서 인테리어 공사하더군요. 인터넷 괴담 취급하시는 분 계시겠는데 제가 실제로 본겁니다.
그리고 다른 구축 단지 아파트 전세가 작년까지만해도 최대 9억선을 유지중이었는데 순식간에 11억으로 뛰었어요.
작년 초에 저쪽 부동산 유투버들이 설마 삼연벙하겠냐며 조롱했었는데 실제로 이미 두번이나 겪은 뻘짓을 또 할거 같아 갑갑하긴 하네요. 무조건 부동산은 악이고 강경책만이 답이라고 하는게 대통령의 의중인지 아니면 부동산정책 실기를 이유로 두번이나 정권을 교체당한 것을 핵심 지지층이 제대로 복기 안 해보고 분노에 눈 멀어서 보복심만 가득해져서 그런건지 말이죠..
5/9까지 전월세 매물감소, 전월세가 상승
5/9이후 매매 매물 잠김, 매매가 상승폭 확대
지선 이후 추가 규제
남의 말 안 듣고 조금만 더 고치면 예뻐질거라 계속 손대다 망해가지만 이제와서 멈출수도 없는 ..
민주당에서 이번에도 부동산 실패하면 3번이군요. 3번 모두 자신있다고 해놓고 실패한겁니다.
이번정부에서도 실패한다면 그냥 부동산 얘기는 아예 하지말고, 솔직하게 부동산은 시장에 맡긴다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능한 인간보다 거짓말하는 인간이 더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할때도 미보고보다 허위보고를 더 중하게 보지요,
진보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자신감이 휩쓸고간 지난 10년넘는 시간에 너무많은 피눈물이 있었습니다.
부디 이번에는 성공하길 바랍니다....제발
세금 안건드리겠다는 그 약속 바꾸면 앞으로 민주당이 세금 뭔 얘기를 해도 절대 신뢰할 수 없는 영역이 될테니까요
서울 집값을 잡고 싶다면 제발 전 지역 분양가상한제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업성이 없으면 집을 안짓고 공급도 없겠죠.
그리고 지금와서 오를대로 올라버린 비분상제지역 분양가를 찍어눌러서 과거 수준의 분양가로 롤백 시킬 수도 없어요.
분상제가 기축 매매수요를 시세차익 기대하는 대기수요로 전환시켜서 수요 억제 역할을 하는데 기존 분상제지역도 야금야금 분양가가 올라가고 외곽지도 18억에 분양하는 상황에 분양시장에 쏟아지는 물량도 적어서 청약 이탈자가 늘고있죠. 그나마 어마어마한 차익 예상되면서도 공급물량이 천단위인 반포주공124주구 청약만 기다리는데 여기 분양 이후로 매매시장이 아수라장 될거라는게 중론이더군요.
그렇다고 수요 진정시키려면 지금와서 조합설립 단계있는 사업지들을 최대한 빨리 관리처분인가 내주고 조합이 원하지 않아도 억지로 조기 선분양시켜서 대규모로 분양시켜야하는데 그마저도 타임라인상 이번 정부 임기 내에 못하죠. 그리고 현실적인 차원에서 늘어난 건축비, 인건비로 사업비는 계속 오르는데 20% 가까이를 임대 기부채납으로 줘야해서 가뜩이나 손해보는데 그나마 한줌 있는 일반분양분을 분상제로 찍어누르고 조기선분양을 강제하게되면 과연 지금 수백곳의 신통, 모아 추진지역들 중 몇 곳이나 실제로 조합설립하고 관리처분인가까지 달려갈까요..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 (실질적 폐지)
- 주택공급 활성화 명분의 규제 완화
- 재건축 조합원 주택 공급 제한 폐지
-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유예
결과론적으로 현재 분양가상한제가 있음에도
고분양가가 된것이지요.
문재인정부 시절 분상제 적용하고 20년에 분양한 자양1구역 국평 분양가가 딱 10억이었고 21년 원베일리 59가 13억, 22년 둔촌주공 국평이 13억이었는데 집값 안정이 되었나요? 그리고 다시 규제지역 전역에 시행한다면 고금리쇼크때 규제지역해제되고 분상제 풀려서 이미 올라버린 지역들의 분양가를 그때만큼의 가격으로 찍어누를 수 있을까요? 본질적으로 분양가상한제 자체가 집값을 유의미하게 잡지 못한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땐 그래도 분양 물량이라도 유의미하게 많아서 청약대기 수요가 있었는데 이젠 그때만큼의 분양 물량도 없고요.
난도질된 분상제를 원복 없이 그대로 적용 했으니깐요.
지금 고분양가로 골머리 섞는 C발점이
박근혜 정부이고 문재인 정부도 똑같습니다.
(박근혜 이전엔 암만 집값 올랐어도 분양가로 이렇게 속섞인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저는 딱히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옹호할 생각도 없구요....
태클 걸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그냥 조용히 있는겁니다.
정부가 확장 재정을 하고 돈을 풀면 물가 집값이 오르는게 당연한 겁니다.
이번에 반도체 건으로 돈이 엄청나게 더 풀리게 되니... 두렵습니다
물가 올라도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물가가 드디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습니다!" 이럴거 아니잖아요.
진짜 이 말을 믿었는데 바보된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저는 2019년에 피눈물을 흘렸기때문에.....낚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심 기대는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임대사업자 하셨던 분들은 뒤통수를 쎄게 맞았고 앞으로 정부에서 하는 그 어떤 정책도 다 소급해서 틀어버릴 거라는 불신이 생겨서 정부 말을 절대 따르지 않게 되었고
다음에 투표할 때 민주당 대선후보가 무슨 공약을 내걸어도 어차피 말 뒤집을 걸 알기에 절대 믿지 않게 된거죠.
실제 벌어진 상황인데..
지선 이후 이 상승 지표에 브레이크 걸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하네요....
이 상황이 경기도 비인기 지역이나 인천까정 퍼지면 그땐 뭘해도 잡긴 어려울겁니다....
(사실 비인기 지역 오르는 순간 레알 2019~2020년 시즌2 되는;;)
세수로 인해 정부만 행복하게 되는 걸까요...?
2018~2021년 잊으셨나요??
"실거주 일주택은 보호하되 다른건 규제할수있다"
이미 실거주 일주택말고는 대부분 건드려서 뭘 더해볼수있을지 궁금하네요
그간 행보로 봤을 때 (적정 가격의) 실거주 1주택만 보호한다. 로 해석됩니다.
1. 비거주 1주택 재산세 중과
2. 고가 실거주 1주택 재산세 중과
등이 남았어요.
보유세를 올리고 나서도 집값을 못 잡았을 때 나타날 겁니다.
모든 임대차 계약을 임사자 기준으로 재계약 상한선 적용할것 같기도 하고, 임사자 혜택(남아있는게 있는지도 모르겠지만)다 없애서 매도 나오면 공공에서 매입 임차할것 같기도 하고...
암튼 효과나 부작용은 모르겠지만 최대한 강한 카드를 쓸것 같네요.
그런거라면... 이해했습니다.
제일 심각한건 임대차시장이에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모공에서 임대차 문제 터진다 등 우려섞인 의견들에 유주택자들이 임차인 걱정해준다는 비아냥 엄청났는데 현실은 예상한대로 흘러가네요.
단지내 어린이집이 있는 신축과 달리 구축은 보통 어린이집이 1층에 세입자로 있습니다. 학군지면 어린이집 수요도 꾸준하기에 우량 임차인이라 보통 해지를 안 당하고 작년말에도 원아모집 글 올라왔던 어린이집이 올해 초에 폐업했어요. 집주인이 매도했고 매수인 실거주의무로 들어가면서 인테리어 공사하더군요. 인터넷 괴담 취급하시는 분 계시겠는데 제가 실제로 본겁니다.
그리고 다른 구축 단지 아파트 전세가 작년까지만해도 최대 9억선을 유지중이었는데 순식간에 11억으로 뛰었어요.
작년 초에 저쪽 부동산 유투버들이 설마 삼연벙하겠냐며 조롱했었는데 실제로 이미 두번이나 겪은 뻘짓을 또 할거 같아 갑갑하긴 하네요. 무조건 부동산은 악이고 강경책만이 답이라고 하는게 대통령의 의중인지 아니면 부동산정책 실기를 이유로 두번이나 정권을 교체당한 것을 핵심 지지층이 제대로 복기 안 해보고 분노에 눈 멀어서 보복심만 가득해져서 그런건지 말이죠..
임차인분들이 왜 우리 걱정해주냐고 화 내시는데,
굳이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그분들까지 걱정해 줄 필요는 없죠.
지금 반짝 출산율이 오른 상태인데,
어린이집 대란이 우려됩니다....ㅜㅜ
오세훈이 되면 임대주택 확대는 쉽지 않겠지만 분양하는 주택은 가능한 한 반대할 것 같고,
누가 시장이 되어도 서울 주택 시장은 쉽지 않겠네요.
보유세 올리고 나서도 집값이 잡힐지 안 잡힐지는 모르겠는데, 보유세 올리면 전월세는 올라간 세금의 일부만큼은 전가가 될 것 같고, 전월세 시장은 지옥이 될 것 같습니다.
무슨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135만호 중에 27만5천호를 올해 착공한다는데 1만호도 착공 못 한 것 같은데 뭐를 어쩌려는 걸까 싶습니다.
주식이 올라서 집 사는 자금도 늘어났고,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니 유동성도 넘치고
솔직히 아무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은 4년 동안 아수라장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부동산이 오르니까 왜 가만히 있냐는 반응이 있었죠
지금은 나한테까지는 안오겠지 하는 생각에 규제 찬성자가 더 많으니까 계속 할것 같네요.
정부가 부동산시장에서 할 역할은 공급말고는 없다는걸 문재인정부 내내 봤습니다.
그걸 또 반복하는걸 보면 학습능력 부족이 아니라, 내가 하면 다르다는 오만에 가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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