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공천부터 이언주, 강득구, 한준호 등과 같은 인물들도
거의 공천탈락을 통해 국회 떠나는게 어느정도 예상되는 마당에…
중간에 보궐로 들어온 김용남이
어떻게 지금 상황에서도 그렇지만 다음 공천상황에서 당원들의 지지를 받을수가 있겠냐는거죠.
결국 정말 딱 2년 정도 보궐 통한 의원 생활 딱 찍먹하고 나오는 수준일건데…
이런 인물을 지금 이 논란 상황에서 제대로 된 해명도 솔직히 없는 상태에서 뽑아놓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시점이 참 애매한 지점에 본인 관련 이런 일들이 튀어져 나온게 뭐하긴 하지만…
이정도 사안의 이슈들이라면
전 김용남이 그냥 나중을 위해서 한번 대승적으로 사퇴하는 그림 보여주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선이 되든 낙선이 되든 일단 계속 민주진영에 남아있어볼 생각이라면 영리하게 생각해보고 계산해볼 시점은 맞죠.
지금 사퇴한다고 해서 그 마음을 알아주고 보답할 사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지역위원장 맡으면서 2년동안 밭갈이 하는게 더 영리한 선택 같지는 않으세요?
바른말 해서 찍혔어요
모 커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천 취소 모임에 참여한 의원들을 80명 정도 모두 경선에서 탈락시키겠다며 박제하고 다니던데,
한준호도 거기에 포함돼서 그런 것 같아요. 합당 지선후로 미루자고 해서 찍힌 것도 있고요.
이번에는 조승래까지 타깃이 됐더라구요. 조국혁신당에 대한 네거티브를 비판했거든요. 경선에서 반드시 탈락시켜야 한다며 결의를 다지는 분위기더라고요.
본인들만 당원인줄 아나 본데
과연 원하는 대로 전부 경선 탈락시키고, 친조국 성향 의원들로 81명을 채울 수 있을지 팝콘 먹으며 지켜보면 될 것 같네요.
똥파리 시즌2라고요
다른거 다 떠나서 백날 유튜브, sns로 이미지 관리해서 후보 확정돼도 지역주민들이 일 못했다고 생각하면 결국 뱃지 못 달아요.
그 대표가 총선권 가집니다
정청래의 유임은 힘들어 보이며
만약 반청에서 대표가 나오면 친문들은 다 나가떨어집니다
지금 쪼개진 당심이면 충분히 예상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