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작은것에 행복을 느낄 줄 알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함으로서
본인 스스로도 나은 대우를 받을 줄 아는 분들이 계신데..
이게 교육을 넘어 본능적으로 할 줄 아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심히 부럽습니다.
같은 역경이 부딪혀도 유연하게 대처하시거나 굳세게 돌파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또 잔병 없고, 체질적으로 피로감 모른체 일을 하시거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부럽습니다.
위의 장점들이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어렴풋이 생각들지만
정말 보면 유치원생 때 부터 몸에 벤 어린이들 있고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도 보이고요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부러운 유형입니다.
속좁고 질투심 많고 당장의 이익 때문에 큰걸 자주 놓치는 저같은 사람으로선 정말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90점 넘는 이성을 찾고, 주거지를 찾고, 회사를 찾고... ㅎㄷㄷ
은퇴자금도.. 다들 2~30억씩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
거기다 외모도...
내아들놈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는데 부럽더군요.
안타깝게 다들 준비만 하다가 끝나요. ㅠ.ㅠ
다만, 부모님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신 점은 매우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전 아이의 건강이나 정신력 보다 저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더 챙기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