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애국하는 교회"로 소문난 곳들, 예배 영상 보니[아스팔트의 그림자]
10시간 전
'우파 교회' 설교 80여 곳 6개월치 1600편 분석
12·3 비상계엄 이후 한국 사회의 거리에는
'내란 옹호'와 '탄핵 반대'를 외치는 세력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심에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필두로 한
광화문 태극기 집회와,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등
극우 개신교 네트워크가...
....
분석 결과,
상당수 교회 설교에서는
민주당·이재명 비판,
부정선거,
멸공,
차별금지법 반대
발언이 반복해 등장했다.
86개 중
최소 34곳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발언이 나왔다.
이재명·민주당이
한 번이라도 등장한 교회는 69곳으로 전체의 약 80%였다.
해당 발언은
좌파·공산주의·종북·친중·빨갱이 같은 키워드와 연결됐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일부 목사들은 특정 이념을 가진 후보에게
표를 던져야 한다는
발언을 집중적으로 쏟아냈다.
일부 교회에서는
좋은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는 식의
투표 독려 발언을 넘어서서,
'이번 선거를 막지 못하면 나라가 끝난다'는
식의 발언도 확인됐다.
"6·3 지방선거가 있다.
차별금지법 지지하는 세력들 무너지게 해 달라. 낙태 확대하는 세력들 무너지게 해 달라."
(2026년 5월 24일, 서울 ㅇ교회 안 아무개 목사)
"곧 선거가 다가오는데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를 잘 보시면 된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누가 올리나. 민주당, 진보당이 올린다.
근데 예수님 믿는 사람이 그런 사람한테 표를 주느냐.
(중략)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니까 사람이 죽는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잘한다고 박수 치면서
표 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예수님 믿는 사람 아니다."
(2026년 5월 10일, 광명 ㄱ교회 홍 아무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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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정선거, 내란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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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ㅅ교회 유 아무개 목사는
5월 3일 설교에서 내란을 옹호했다.
"우리가 이런 일(비상계엄)이 아니었다면
과연 하나님께
진심으로 부르짖을 수 있었을까.
계엄은 그래서
진정한 계몽령이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 부르심 앞에서
윤 대통령님이 반응한 것이다.
공산 체제 전복이 가까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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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민주당이
한 번이라도 등장한 교회는 69곳으로 전체의 약 80%였다.
해당 발언은
좌파·공산주의·종북·친중·빨갱이 같은 키워드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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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극우의...뿌리는...
애국?개신교...
일베...
디씨....
라는요...
극우메시지로 신도 모으려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똥만 뿌리면 자연스럽게 똥파리들이 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