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한것은 "그냥 쉰다" 해도 일상이 가능한 저 친구들 부모님의 재력이네요.. 제 20대를 생각해 보면 이건 상상도 못할 상황이라서.. 초년생때를 생각해보면 당시에 PC방 알바보다 못한 월급과 좋지도 않은 대우를 받고 왜 그런일을 하냐라는 소릴듣고서도 경력쌓아서 나중에 제대로된곳에 이력서 내보겠다라고 몇년 지나면 이직이라도 해보겠다라고 꾸역꾸역 다녔던 초년생때를 생각해보면 갑자기 서글퍼집니다.
양극화가 지속 되는데 극우화와 왜 관련이 없을까요 너무나 많죠 이게 없다고 생각하면 항상 부족함 없이 살아오셧기때문입니다
염소밤바다
IP 106.♡.194.95
08:54
2026-05-28 08: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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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요구와 인식문제가 클거같아요. 솔직한말로 예전 박봉공무원도아니고 중견기업급 급여는 받는 공무원마저도 인기가 떨어진다고 하는마당에, 눈높이가 많이 높아지지않았을까 합니다 좋소라고 조롱받고, 그돈씨에 누칼협에, 블라인드같은 커뮤가 대박나고 ... 안타깝습니다.
강원대망론
IP 59.♡.113.4
08:59
2026-05-28 08: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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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밤바다님 공무원은 5년차가 수당 다 포함해 세전영끌 3700 받는데 중견기업도 이 정도 받나요...?
후렛쉬레몬
IP 121.♡.166.170
09:00
2026-05-28 09: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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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공장 가봐도 좀 일하다가 온 사람 뽑거나 30대 중반 위주로 뽑더라구요
은식
IP 125.♡.76.148
09:02
2026-05-28 0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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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3D 일자리는 넘쳐나죠. 하지만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이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말 그대로 좋기 때문에 서로 하려고 하고 언제나 부족하죠. "그냥 쉰다"는 것보다는 각자는 나름대로 쉬고 있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통계로 잡아내기 어려운 이유일 테지요.
한국은 그래도 실업률이 낮은 편입니다.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범세계적인 현상입니다.
BIP39
IP 221.♡.150.18
09:04
2026-05-28 09: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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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돈 많은 전업투자는 비중이 몇일까요. 제가 알기로는 주식은 대주주 아니면 종합소득에 안 찍혀나오고 코인도 과세 전이라 종합소득에 안 찍혀 나올겁니다.
imcrypto
IP 211.♡.208.72
09:17
2026-05-28 0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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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일 하기 싫어 취업을 기피하지만 정부지원은 희망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조건없는 무조건 지원은 없애야 합니다.
니히리
IP 175.♡.124.166
09:34
2026-05-28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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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자리가 없습니다. 반도체와 몇몇 산업들만 잘 되고 나머지는 안 좋으니 사람을 못 뽑죠.
apnetwork
IP 218.♡.87.169
09:36
2026-05-28 0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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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에서 과제낼때 메신저로 받는 교강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메일을 회사에서 처음 보내보는 신입을이 생각보다 많아요.ㅎㄷㄷ
메론밥
IP 121.♡.141.134
09:40
2026-05-28 0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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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1020대를 욕하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나 마찬가지..
Aeroplane
IP 183.♡.19.208
09:49
2026-05-28 0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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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으로 느끼는건... 지금 이 시대가 공동체, 협동, 조화를 중요시하는 오너, 관리자 세대와 개인, 워라벨, 실용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가 만나는 상태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 뽑기 싫다 vs 그런 직장 가기 싫다
원두콩
IP 121.♡.199.140
10:05
2026-05-28 10: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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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는 무슨 일이든 자신의 경력을 쌓는것부터 출발하는게 중요한데 다 완성된 스타트를 얻을때까지 유예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성화고 나와서 나이 22에 판교 게임회사에 취업한 제 아들이 너무나 대견합니다.
예전같은 대규모 공개 채용은 거의 사라지고 필요할때마다 수시로 인원채용하는데다, 청년층 입맛에 맞는 좋은 일자리는 ai와 여러가지 사유로 줄어들고있는 현실적인 문제죠
제 20대를 생각해 보면 이건 상상도 못할 상황이라서.. 초년생때를 생각해보면 당시에 PC방 알바보다 못한 월급과 좋지도 않은
대우를 받고 왜 그런일을 하냐라는 소릴듣고서도 경력쌓아서 나중에 제대로된곳에 이력서 내보겠다라고
몇년 지나면 이직이라도 해보겠다라고 꾸역꾸역 다녔던 초년생때를 생각해보면 갑자기 서글퍼집니다.
여튼 열심히 사는 20대도 있어서 뭐라고는 못 하겠네요.
신입 채용보다는 경력직 쓰겠습니다.
최근 신입들 때문에 몇번 회사가 발칵 뒤집힌적 있는데
입사과정이 어땠길래 이런 친구들을 걸러내지 못했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묵묵히 참고 일하라는 뜻이 아니예요
10년 전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도 아래에 신입 뽑을바엔 그냥 혼자할래요 마음이긴 합니다
너무나 많죠
이게 없다고 생각하면 항상 부족함 없이 살아오셧기때문입니다
좀 일하다가 온 사람 뽑거나
30대 중반 위주로 뽑더라구요
한국은 그래도 실업률이 낮은 편입니다.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범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조건없는 무조건 지원은 없애야 합니다.
반도체와 몇몇 산업들만 잘 되고 나머지는 안 좋으니 사람을 못 뽑죠.
실제로 이메일을 회사에서 처음 보내보는 신입을이 생각보다 많아요.ㅎㄷㄷ
1020대를 욕하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나 마찬가지..
그런 사람 뽑기 싫다 vs 그런 직장 가기 싫다
다 완성된 스타트를 얻을때까지 유예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성화고 나와서 나이 22에 판교 게임회사에 취업한 제 아들이 너무나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