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마 제작진에게 낚여서...
시간을 그만큼 보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는 만큼 정들고...
인간의 시간은 한쪽으로만 흐르기 때문에,
누구나 성장하는 모습에 호감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걸 같이 지켜 본 거죠.
개인적으로 30대 이후로는 애정을 갖고 보는 그룹은 거의 없습니다.
빅뱅-2NE1-블랙핑크 정도가 있겠네요. 주로 YG입니다.
BTS는 아주 아주 드문 케이스...왜냐면 이런 쪽으로 파는 후속 그룹은
전부 관심이 없거든요.
즐겨 듣고 좋게 보며 심지어 콘서트를 가더라도...
다 애정있게 보는 것은 아닌 편입니다.
이렇게 아이오아이는...몇 안 되는 애정 가던 그룹 중 하나였습니다.
애정은 곧 이름으로 연결이 되겠죠.
다 기억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뽕삘 난다는 댓글 보고.. 약간 속이 상한 것도,
아마 애정에서 비롯 된 거겠죠.
저로썬 아주 드문...거의 없는 일이지만...
요즘은 중독성 있다는 말도 많고,
들을 수록 괜찮다고 하니.. 또 괜찮아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