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가 안좋아서 그런것도 있긴 합니다.
전쟁, 국채금리상승, 유가상승, 물가상승우려 등등 악재가 겹친 상태에서는
영향을 덜 받고 덜 위험해보이는 반도체 주식으로 수급이 더 쏠리기 때문이죠.
거기에 얼마전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 랠리가 있었는데, 전쟁이고 뭐고 빅테크들은 돈을 잘 벌고
빅테크가 돈을 잘 벌면 반도체 회사들도 돈을 잘 번다, 빅테크들은 돈을 많이 쓸테니 주가 흐름도 심심할 것이다,
라는 논리 하에 반도체로 더욱 쏠렸던것도 있었죠.
따라서 현재 수급문제로 인해 반도체와 연관 섹터(전력이라던지)외 대부분의 종목의 주가 흐름이 매우 안좋은데
매크로 변수가 잘 풀린다면 아마 수급은 한번은 풀릴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다만 삼성 60만 하닉 400만이 반드시 간다.. 그러면 아무래도 역시나 삼하닉이 돈을 빨아들일 수 밖에 없긴 합니다.
덩치가 워낙 커서 국내 자금을 빨아들이지 않으면 저 가격으로 못가거든요..
매번 하는 고민이죠. 달리는 반도체에 남느냐, 아니면 덜어내서 하락했지만 전망은 좋은 종목을 저점 매수를 하느냐
근데 내년까지 바라보면.. 실적 기반 주식이면 반도체가 아니라 뭘 사도 될거 같긴 합니다. 당장의 주가 흐름이 불편할 수는 있다고는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