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 여부는 ?입니다.
그냥
윤어게인, 차기 국힘대표 한동훈, 전재수 밀어주기
이 3자의 대결 구도라고 보고 있을 뿐입니다.
가장 쎄게 치고 나간 거는 한동훈이었던 거 같고
보면서 박민식이 좀 부친다, 그냥 3등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무너질 수도 있겠다 했는데
20퍼센트 대에서 내려가질 않네요. 굉장히 신기하달까요?
한동훈이 국힘 지지층 잡으려고 대세론 선거운동으로 화력을 다 퍼붓는 거 같고
거기에 기존 구 검찰세력이 일종의 컨설팅으로 총결집 한 티가 나더군요.
이러면 저는 10퍼센트 대로 박민식이 무너져도 납득되겠다 싶었는데,
소위 민주당 쪽 스피커들도 한동훈 쪽 기세가 엄청나다
교묘하게 선거법 위반 빠져나갈 불법-합법의 경계선 줄타기 하는 집단 선거운동 한다
혀를 내두를 정도였는데
게다가 여론조사에도 엄청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집중 대응한다고도 하고요.
그런데 박민식이 버티는 게 보인다 말이죠. 뭘 제대로 한 거 같지도 않은데?
여기에 더해 결정타로 보이는 게, 한동훈이 자기가 국힘으로 복귀하겠다는 얘기를 했단 말이죠.
이게 결국 박민식 표를 먹겠다는 소리인데,
이런 메시지를 낸다는 게 결국 박민식이 어지간해선 먹히는 게 한계가 있다는 거죠.
거기에 박근혜가 와버렸습니다. 하필 깜깜이 기간 직전.
진짜 궁금합니다. 과연 박민식과 한동훈은 몇 대 몇으로 표를 갈라먹을지.
언제나처럼, 저는 전재수 시장 후보가 선거 마지막날에 북구 한 번 돌아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냥 부산 선거는 모조리 전재수 후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요.
국짐이 망한 것처럼 보여도, PK에서 선거조직과 조직표 수집 역량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박민식 20퍼 콘크리트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