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1년차가 다가오네요.
원래대로였으면 9월 집무시작이었을것인데…
많이 이룬것 같지만 아직도 갈길 구만리라고 느끼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중에 가장 이해가 안가는건 역시나 민주당의 움직임과 속도…그리고 히든수박들은 여전하구나 라는점…
더 나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목에서 언급한 가짜뉴스와 왜곡, 조작, 선동질에 대한 제대로 된 초강력한 중처벌법은 아직 발의된 법안조차 없다는점…
이쯤되면 전 민주당이 어차피 저 언론 나부랭이들과 애초부터 한통속이고 어떻게 할수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기대하고 당원들이 기대하던 이 정부 국정과제 단연코 1순위…아니 0순위라고 할수있는 언론대개혁은 애초부터 실현불가능이었다…
전 이렇게 해석을 하게 되더군요.
집권 1년차…대통령 지지율조차 주식장 대활성화와 함께 최고치를 웃도는 마당에도 이런 대개혁 드라이브를 못거는거라면…
애시당초 민주당을 180석으로 만들어준 국민들은 너무 이 정당에…이들에 대해…이들이 할수있는 역량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뽑아놓은게 아닌가 싶고…
정부도 정부대로 대개혁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그 내부 사람들(총리를 포함한 각료들과 청와대 소속들…) 또한 애시당초 대개혁에 대한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있는지가 이제는 불투명해 보인다는게 가장 큰 실망이라면 실망이네요.
언론대개혁…
결국 이걸 완수해내지 못한다면…기를 쓰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거 제대로 완수 못하면…
장담컨데…이나라는 결국 또다시 도돌이표처럼 개막장의 소용돌이로 가게될겁니다.
제 아무리 경제, 안보, 외교, 국방 등등 튼튼하고 내실있게 해놔도 개막장 인간 하나 나오면 또 원상복귀를 넘어 나라 후진국으로 가게 되는걸 우리는 이미 문재인에서 윤석열로 넘어가는 불과 몇개월 동안 너무나 처절하게 경험했었죠…
답답하시겠지만 믿고 기다려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