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일대에서는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박근혜 대통령" 등의 연호가 이어졌다. 일부 지지자들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한동훈 보고 있나", "한동훈 잡아라"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자갈치시장과 구포시장도 가보고 싶었는데 여러 여건상 가지 못해서 아쉬웠다"며 "기장시장에 와 이렇게 많은 시민 여러분을 봬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준 시장 후보는 그동안 부산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것으로 듣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계속 많은 일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했다.
특히 북갑에서 민주당 하정우 후보,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겨루고 있는 박민식 후보의 팔을 잡으며 "박민식 후보의 아버님께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셨다가 전사하신 것으로 안다"며 "여러분이 박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박 후보도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야 박민식은 좋겠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한동훈이 1위 아닌가요?
지금 클리앙도 평택을 얘기만 하고 서로 싸우는데
부산에 하정우 지원이 더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상하리만치 평택보다 부산에 대한 관심이 덜한 느낌임니다.
저들도 한동훈은 안된다는 우리와 일치하는군요...
하정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