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라고 백번 말했다"…사우디, 트럼프 '아브라함 협정' 강요에 분노
2시간 전
"'노'(No)라고 100번 말했고, 앞으로 100번 더 말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식 이후
'아브라함 협정'(이스라엘과 아랍국들의 관계 정상화)
확대 구상에 사우디아라비아가 보인 반응이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사우디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랍국 정상들에게
종전 이후
아브라함 협정을 의무화하겠다고
주장한 데 대해
좌절감을 넘어
격한 분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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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브라함 협정’ 재가동에 중동 냉기류…사우디·파키스탄 거부
4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외교 구상의 핵심 카드로 내세워온
‘아브라함 협정’
확대 전략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미국의 거듭된 압박에
격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중동 질서 재편
구상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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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빈살만, 트럼프에 격분…아브라함 협정 강요에 No!”
2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스라엘과의
외교 정상화가 골자인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하라고 압박하자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격분했다(exasperated)고
영국 더타임스가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브라함 협정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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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100번..이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