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되어도 좋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황이 참 묘하고 어렵습니다…
김용남 후보는 상당히 공격수 타입인 듯한데
조국 후보를 비방하면 민주 진영 아픈 곳을 건드리는 꼴이라
눈치 보며 냥펀치 정도밖에는 못 하는 듯 보입니다.
조국 후보는 거림낌 없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는 듯하지만
더불어 민주당 이미지까지 깎아내릴 수 있기에 조심하는 듯하고요.
단일화 까지는 어렵지만 웃으며 연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으면 참 좋았겠다 생각해 봅니다…
김용남은 국짐 대표 스피커로 조국에게 극언하는데 앞장 섰던 사람이고 다른 건과 달리 그건 사과도 안했습니다.
조국 자식들 다 0부터 시작하게 하는데 일조한 사람이죠.
정치인들은 싸워도 허허 하고 악수한다고 하지만... 저 같으면 자식 건드린 놈이 앞에 있으면 주먹부터 나갔을 듯해요.
사실 김용남만 아니고 막판에 상황 안 좋고 조국이 여조 밀렸으면 20%까지 해봤으면 다음도 할 수 있다고 저부터 단일화 해드리라고 했을 걸요...
정치인은 정말... 아무나 하는 거 아닌 것 같아요.
저런 상황에 말 꺼내면 정말 격해지기 쉬워서... 진짜 뭘로 둘이 토론하나... 어차피 나올건 뉴스나 유세에 다 나왔으니... 정말 공약 밖에 없는데... 공약의 허점이나 이런건 좀 토론해도... 실행의지 진정성 얘기하다 또 과거얘기로 연결되면... 진짜 글러브 줘야하나 살떨립니다.
... 변태적인 느낌을 좀 넣으면... 간만에 재밌는 토론회일지도 모르죠.
말은 잘하던 김용남이고... 조국도 형사법등 강의하던 박사레벨로 유명한 사람이라... 뭐 중개 보면 간만에 두사람 발언 다 들을 수 있어서 반가울지도요. 유튜브 중개하려나요.
정치라 다행일지도요... 무협지면 기연 얻어서 복수하는 쪽으로도 가능했을걸요...
여기서 김용남 까내리고 조국 지지하는 사람들 다 조국당 사람들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
민주당에부담주지말고 민페죠
... 안할 것 같지만...
.. 검찰 출신들 특유의 그 성정 땜에... 설사 한다해도 누구 부담 주기 싫어서 뭐 이런거 신경써서는 아닐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