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스톡옵션이라고 해서 보너스격으로 자사 주식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주식을 지급하고 몇 달에서 1년 정도 팔지 못하게 하는 건데, 그냥 돈으로 보너스를 주는 것과 비교해서 확실히 이득이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우리 회사가 잘나가고, 그만큼 회사 주가가 오르면 내가 받은 주식의 가치가 올라가거든요.
이번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직원들에게는 단순 현금 성과급 뿐만 아니라 자사주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치 지급하면 주가가 안 떨어지게 훨씬 열심히 일하고, 그로 성과가 더 오르고 선순환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자사주를 회사가 매입해서 주는건지, 가지고 있던걸 나눠주는건지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스톡 옵션은 우리나라 기업들도 꽤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기존 우리사주 개념하고는 다르다보니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어서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소득세 내라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