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떼블랑님 지금도 원도심이지만 더욱더 원도심에 비아파트 거주하던 시절 저희 아이들은 동네 스타였습니다. 한 번 데리고 나가면 빈손으로 돌아오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신축이랍시고 그때에 비하면 푸대접 받긴 하지만 아이들에겐 처음으로 동네 친구라는게 생겨서 좋아요.
큰딸이 다른 지역에서 기숙사 생활하는데 동탄집에 와서 새삼 놀랍니다. 애들이 너무 많다구요.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옆집아이 엄마랑 인사하면서 물어봤는데 동탄은 아직도 어린이집 미리 예약하고 추첨제로 뽑고 한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과 딴 세상입니다.
찬탄
IP 59.♡.113.85
14:23
2026-05-27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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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들 라이프스타일 바뀐 영향도 클겁니다. 예전엔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저기서 놀았다면 이젠 유치원생급 아동 아니면 저런데서 안놀더라구요. 학원 뺑뺑이 돌리는 것도 있구요 물론 현 50대에 비해 거의 반토막난 아동층 인구도 있지만요 참고로 50대 대비 20대 인구가 68%정도 됩니다 그 밑은 어우...
다국적이지만요
한국계와 외국계가 섞여서 노는걸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신도시 학군지 같은데 가면 애들 바글바글 과밀이구요.
원도심 구도심은 노인들만 있구요.
체육공원 애들 넘쳐 납니다.
판교에는 20대 30대들 많고
동탄도 에너지가 넘치더군요.
동탄집에 와서 새삼 놀랍니다.
애들이 너무 많다구요.
아침에 엘리베이터에서 옆집아이 엄마랑 인사하면서
물어봤는데 동탄은 아직도 어린이집 미리 예약하고 추첨제로 뽑고 한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과 딴 세상입니다.
예전엔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저기서 놀았다면 이젠 유치원생급 아동 아니면 저런데서 안놀더라구요.
학원 뺑뺑이 돌리는 것도 있구요
물론 현 50대에 비해 거의 반토막난 아동층 인구도 있지만요
참고로 50대 대비 20대 인구가 68%정도 됩니다 그 밑은 어우...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0
그러니까 인구 절벽이라는 말은 노인은 사람 (인구) 으로 안친다는 뉘앙스가 있기 때문에
안쓰는게 좋겠고
어린이 절벽이라고 하면 말이 되긴 합니다
출산율 절벽이 맞는 말 같습니다. ^^
요즘 놀이터 보다는 키즈클럽 같은 곳에서 노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저런 놀이터는 잘 안가더군요
그래서 아이있는집은 신축으로 가야 친구들 생김.
구축 일수록 입주민 나이가 많습니다.
같이 늙어감.
구도심은 폐교를 하고 있죠
이게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서울 강서구에서도 보여집니다
마곡은 애들이 넘처서 문제고
가양은 애들이 없어서 학교가 폐교중이죠
주말에 공원가면 아주 바글바글합니다.
동탄 1이 대략 15여년 전 유모차가 드글드글 했는데 이제 개모차 + 중고딩들이 드글드글 하고요
지역 따라 체감이 많이 다른거 같네요;
여긴 아동병원 하나 더 올라가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