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원택 후보 김관영 후보
차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김관영 현 도지사가 이원택 전 의원을 16.6%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라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 25~26일 실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차기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51.9%,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35.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 3.1%, 진보당 백승재 후보 1.8%, 무소속 김성수 후보 1.6% 순이었다. '없음'은 3.8%, '모름'은 2.6%였다.
권역별로는 5개 권역 모두에서 김관영 후보가 앞섰다. 군산(3권역)에서 김관영 65.7%, 이원택 25.0%로 격차가 40.7%포인트에 달했다. 익산(2권역)은 김관영 43.8%, 이원택 42.5%로 가장 좁았다. 전주(1권역)는 김관영 51.0%, 이원택 34.9%였다.
연령별로는 60대(김관영 56.0%), 70세 이상(55.3%), 50대(54.1%) 순으로 김관영 지지가 높았다. 블루칼라 직군에서는 이원택이 48.5%로 김관영(41.2%)을 앞서는 유일한 직업군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원택이 43.7%, 김관영 48.6%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김관영 65.7%, 이원택 20.6%로 격차가 컸고, 국민의힘 지지층도 김관영 55.0%, 이원택 6.9%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차기 전북교육감 지지도는 천호성 후보 46.9%, 이남호 후보 32.4%로 14.5%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없음' 12.8%, '모름' 7.9%였다.
권역별로는 4권역(김제·부안·정읍·고창)에서 천호성이 51.0%로 가장 높았고, 5권역(남원·임실·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에서 42.0%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성별 모든 구분에서 천호성이 이남호를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이남호(48.5%)가 천호성(22.8%)을 역전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인물 및 능력'이 32.9%로 1위였다. '정책 및 공약' 28.5%, '도덕성 및 청렴성' 20.1%, '소속 정당 및 정치성향' 12.2% 순이었다.
가장 중요한 교육 정책 현안으로는 '무분별한 학부모 민원 교사 보호'가 31.1%로 1위,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격차 해소'가 23.3%로 2위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9.1%로 압도적 1위였다. 조국혁신당 8.5%, 국민의힘 6.3%, 진보당 2.5%, 개혁신당 1.4%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익산(2권역)이 민주당 74.3%로 가장 높았고, 4권역(65.0%)이 가장 낮았다. 4권역에서는 조국혁신당이 16.2%로 타 권역 대비 두드러졌다.
이번 결과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기간 전에 조사한 내용으로, 전라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5월 25~26일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ARS 방식(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추출)으로 실시했다. 표본수 1001명, 응답률 12.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가중치는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사후가중 방식을 적용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여기는 김관영으로 거의 굳혀지는 모양새네요
대표하고 친하면 공천주고 안그러면 뺏어간다는 논리가 먹혀들어가게 만든게 문제라고 봅니다.
돈문제는 이원택도 똑같이 있어요
전북도민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65%를 넘나들고 있음에도
민주당은 그 지지층을 받아서 온전하게 결집 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선거에서 대체 왜 일까요?
위에 경북 -> 전북을 오타 치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밖에서 보는 제 3자들과,
당사자인 전북 현지의 도민들이 보는 감정은 다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