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식활황으로 계좌 자산이 늘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저야 지수만 해서
개별종목처럼 하루에 10% 씩 드라마틱 하게 상승하는 건 전혀 없는데
그래도 월말 결산하면 내월급 만큼 올라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때 느낀 생각이, "자본주의" 가 왜 자본주의 인지,
그렇게 노동없이 돈이 벌리는 즐거움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게 되더군요.
그리고 옷사입는것도 줄이게 되고, 다이소 이용 자주하게 되고,
스파게티 하나먹을때도 SCHD가 몇주일까.? 라는 생각을
습관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허리띠를 심하게 졸라매는건 아닌데, 심리적으로는
옷이 허름해도, 타고 타니는 차가 10년된 중고차여도 좀 더 개의치 않게 되더군요.
각자 자산 키우는 스타일이 있지만,
이번 주식 활황이 끝나더라도 부동산이 아니라 좀 더 금융자산 중심의
자산형성 패러다임이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이 기회를 많은 분들이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진입장벽이 낮고,
전체 금융시장을 바라보는 식견도 넓어지고.
다만,
전쟁이나 환경문제에 대해서 주식위주로만 생각하는 건
경계해야 될 것 같습니다.
투자해야하는데 월급날이 너무 머네요... 주급으로 줬으면 좋겠어요.ㅋ
금수저가 따로 있긴하지만... IT나 생산경제가 다 살아있는게 우리나라니 다른 기회도 만만치 않게 있어서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도 느껴요.
유럽보니 영국애들 밥굶는애들 많대고... 미국이 좋아봐야 대통령이 트황상에 길가다보면 총소리나고 뭐 날아오고...
이미 기름 없어서 폭동나는 다른 나라들 뉴스 나오고...
그런거보면... 조용히 있어야겠다 싶단 말이죠...
일본은... 극단적인 외국인 혐오에 긴 불황끝에 미친 인플레로 중간이 없냐 그러고 있고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