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계기가 되어 반대 성향 사이트의 연쇄 폐쇄가 진행된다",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다" 등등 예상했던 변명들이 등장하네요.
제 생각엔 자정 작용 없이 익명의 도움을 받으며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은 극단화된 결과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특히 폐쇄적인 집단일수록 더욱 극단화되어 미국이나 이스라엘, 이란의 지도자 등을 지지하게 만드는 성향을 탄생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을 청소할 때 창문과 문 등을 열어 환기시키는 것이 첫번째 단계이지만, 너무 더러운 집을 청소할때는 모든 문을 잠그고 쓰레기들을 모아 한번에 버리는 것이 첫 단계라 생각합니다.
요즘 말로는 한줌단?? 이라고 하더군요
없어져도 아무지장 없다고 봅니다
새로운 도둑이 생긴다고 놔둘 순 없죠
관리자들이 관리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관리자들이 방치하고 방조한게 맞죠...
아예 그런 의도로 사이트를 만든것도 있고요
모여있으면 융합해서 괴물이 나옵니다.
둥지를 계속 깨야죠
실명제도 문제가 되려나요
정권 바뀌고, 이런저런 이유로 클리앙 폐쇄하겠다도 가능해지는거죠.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담그는 것보다야 장을 잘 담고 관리를 잘해야 하는 것이죠.
즉, 투표를 잘해서 그럴 일을 만들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라 봅니다.
그렇게 하니 절대 변치 않는 30프로를 붙잡고 여태 살아있는 것이라 봅니다.
고작 30프로가 무서워 나머지 6~70프로가 할 것을 못하면 똑같은 역사가 반복될 것입니다.
즉, 지금 하지 않는다면 님이 말한 것이 반복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