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희망 회로만 돌리고 있는 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1. 지금 장세는 이상한 장세이다. 반도체 관련주, 그것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올라가고 다른 주식들은 비실댄다.
2. 환률이 이상하다. 국내 증시가 활황(정확하게는 코스피만), 환율이 1500원대에서 내려오질 않는다.
3. 온갖 게시판에 호재만 넘쳐난다.
4. 영원한 투자의 스승, 워렌버핏 형님이 시장의 경고를 날렸다.
5.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은 온통 파란색이다. (참고적으로 저는 지난주에 삼성전자/하이닉스 100% 청산 했습니다.)
저는 서서히 포트폴리오 조율 준비중이고, 현금화 비중 확대 방안만 고심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저는 주식 전문가도 아닌 일개 개미에 불과 하지만...
조금은 조심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나중에 적당한 타이밍에 다시 주식 관련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좀 우스운 이야기지만 전 주식은 어느정도의 폭탄 돌리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말로 지금은 평생 다시 안올 장이기도 해서 먹을때
최대한 길게 먹어둬야 하는 시기라고도 봅니다
- 인류문명사적 전환이 발생하고 있고 그 한가운데를 통과하는중 입니다. 반도체만 올라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상황입니다
2. 환률이 이상하다. 국내 증시가 활황(정확하게는 코스피만), 환율이 1500원대에서 내려오질 않는다.
- 반도체회사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를 환전하지 않고 달러로 보유하고 있어요. 외인들이 최근 익절하고 달러로 계속 환매하고 있어요. 원화에 대한 수요가 없기 때문에 이상하다 생각지말고 걍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3. 온갖 게시판에 호재만 넘쳐난다.
- 증시 활황기에는 언제나 그랬습니다 과거에도...
4. 영원한 투자의 스승, 워렌버핏 형님이 시장의 경고를 날렸다.
- 워렌버핏이 애플주식을 언제 매수하기 시작했는지 검색해 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5.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은 온통 파란색이다. (참고적으로 저는 지난주에 삼성전자/하이닉스 100% 청산 했습니다.) : 이건 별도 언급 불필요...
2. 계속 50~100 이 아니라 300~400 지수가 움직이다보니 외인들 ( 현재 국장의 외인은 기관이 많죠 ) 리벨런싱이나 수익 실현으로 외화 환전이 많이 일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포트의 %를 수정하거나 해서 더 사러 들어오면 내려갈까요?
3. 이전 한달을 보면 전쟁이나 기름값 상승등이 많았지만 누르질 못하네요
4. 확실히 현재 장이 정상은 아닙니다. 조심 또 조심
5. 아.. 전 다 오르고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정상은 아닙니다.
조심해야하지만 일단 오를땐 같이 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리밸런싱이나 떨어질때 어떻게 할지 등등 계산을 많이 새워야 하겠습니다.
챠트가 어떻고, 이동평균선이 어떻고 등, 과거를 가지고 분석하기는 좋지만 미래는 며느리도 알 수 없는게
주식시장이고,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예측도 분석도 잘 안 맞는게 이 바닥이죠,
아무도 믿지 말고 모든 리스크는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된다는 것, 이것만 명심하면 될겁니다
투자의 전설인 존 템플턴 경(Sir John Templeton)이 남긴 유해한 명언이 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네 단어는 바로 '이번엔 다르다(This time it's different)'"
환율도 외인이 계속 수익실현중이라 오를수밖에 없구요.
월초에 하이닉스 다시 들어갔다가 익절하고 1주 남았는데 그게 수익이 백만원이 넘습니다.
이걸 안타면 주식을 왜 하나 싶어요.
저 개인적으론 위험하다고 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