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못 돌아간다”···공사비 폭등에 분담금·분양가 비상
2026.5.23.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서울 정비사업장에서 공사비 상승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3.3㎡당 공사비
1000만원대가 굳어지는 가운데
일부 사업장에서는
1300만원대 공사비까지 등장했다.
공사비 상승은
조합원 분담금과
일반분양가를
동시에 밀어 올리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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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 7억 낼 판"… 3.3㎡당 재건축 공사비 역대 최고
202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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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1년전(131.11) 대비 2.5% 상승했다.
오름폭은 둔화됐지만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공사비 상승은
조합원들의 분담금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강남구 '은마' 아파트의 경우
최근 공사비 상승으로 추가로 내야 할 분담금이
1년도 안 돼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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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재건축 동일 평형 분담금, 8개월 새 최대 2억 원 가까이 증액
202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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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업계 관계자는
“일반 분양가를 높게 받아도
공사비 상승 속도가
더 빨라
분담금은 매년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며
“재건축
분담금을 감당하지 못해
현금청산을
선택하는
조합원이 늘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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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를..전적으로...
부담해야..하는..
민간...주도....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과...
집주인들은....
오르는...월세..아니...
오르는...공사비를...
오를때...마다...
계속...부담해야...
부동산...PF....
부실이...
발생하지...않는다는...요??
제대로...
부담하지..못하면..
공사중지..오래..간다는...요..
어차피 아파트가 위치한 땅이 바뀌지 않으니 입지에 따른 종후 자산가치가 어느 정도선이 될지도 소유주들은 판단하고 있기도 하고요. 예를들면 '압구정 소유주면 내가 반포보단 높아야지, 대치는 내가 반포급이어야지, 여의도/목동은 내가 잠실/방배/개포 정도는 받아야지' 이렇게요.
문제는 이렇게 올라간 분양가가 외곽지 정비사업장에도 어느정도 반영된다는거에요. 사업성이 없으면 구축으로 남는거고 그나마 생기면 고분양가 논란 터지는 신축되는거죠.
현금동원력이 부족한 구형아파트 노년층이 막대한 추가 분담금을 감당하고
고가로 타인 분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