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B%B3%B8%EC%8A%A4%EC%9D%98_%EC%97%AD%EC%84%A4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은 기술 발전으로 자원의 사용 효율이 증가할 때, 기대와는 달리 자원의 총소비량이 오히려 증가하는 경제학 현상입니다. 1865년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스탠리 제본스(William Stanley Jevons)가 증기기관의 석탄 효율 향상이 오히려 석탄 소비를 급증시킨 것을 관찰하며 처음 주장했습니다..."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 /ˈdʒɛvənz/, 제본스 효과)은 경제학에서 기술 진보나 정부 정책이 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증가시키지만(한 번 사용하는 데 필요한 양을 줄임) 사용 비용 하락으로 인해 증가가 발생할 때 발생한다. 자원 사용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날 만큼 수요가 많다...."
결국 AI가 진짜라고 믿으면, 반도체에 베팅하는게 맞는거고, 생각보다 늦지 않았다는거죠. 아무리 AI 이론이 정립되고 효율성이 높아져서, 단위 연산을 위한 에너지, DRAM 용량은 줄어들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AI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늘어서 반도체 사용량도 더 증가하게 될거라는게, 제본스의 역설을 AI에 적용한 결론이 아닐까싶습니다.
특히, 연산을 위한 GPU/ASIC 은 도태되는 방식, 업체가 생기게 되겠지만, DRAM은 그렇지 않기때문에 반도체 중에서도 안전한 베팅이 될걸로 예상합니다... 중국이 따라오겠지만, 아직은 충분한 시간이 있죠.
갑시다. 객장으로...
하드웨어가 너무 늦어지면. 그때가서 효율화 소프트웨어들이 등장할듯.
3, 4년뒤에 수요가 다시 감소할거다? 지금 돌아가는 꼴 보면, 아닐것 같습니다.
1T가격으로 4T 하드 드라이브를 개발했습니다. 이제 더 저장할게 없어서 하드드라이브 시장은 정체될 것입니다.
실제:
오 이제 1080지우고 4K 저장해야지. 어 하드 드라이브가 모자르네. 4T 추가구매 고고
램도 넉넉하게, 하드도 넉넉하게 업글되면서 더 쓰게되었죠 ㅋㅋ
제가 ai를 개발한다고 생각할 때 ai가 효율적이라 메모리를 적게 쓰면서도 동일 성능이 나온다면.. 그렇다면 메모리를 더 많이 사용하면 성능이 더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거니까 차라리 더 메모리를 필요로 할 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 질하는 사람에게 일이 몰리듯이요 ㅎㅎ
덧, 선진국 인구수가 줄어드는게 앞으로 축복이 될듯합니다.
그만큼 일손이 필요할테고, 안드로이드 도입에 박차를 가하겠죠.
우린 이 비슷한걸 코로나 때 겪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