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눈앞에 두고 '참사'‥서울시 안전불감증이 피해 키웠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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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순간,
선로에
시민들이 탑승한 열차가 지나가고 있었다면 더
큰 참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겁니다.
전문가들은
오늘 사고가 전형적인
인재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철거는
해체 계획을
단계적으로 따라가면 되는
단순 공정이라는 겁니다.
[조원철/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명예교수]
"계획이라고 하는 것은 순서하고
그다음에
하중이라든지
전부 여러 가지가 포함이 돼요.
그런 것들을 계획대로 하면
안전은 보장될 확률이 상당히 높죠."
오늘 새벽
슬라브 단차가
주저앉은 만큼,
긴급 안전조사 시
현장을 더욱 철저히 차단해
피해를 예방했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공사 기간 내내
서울시의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따져봐야 할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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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없이 안전진단”… 붕괴 징후에도 지지대 설치 안 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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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안전 사항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 발생한
인재(人災)라는 것이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철거 작업 중) 붕괴가 발생하면
당연히 밑에서 거더가 무너진다.
이를 막기 위해
위에서
크레인으로 잡아주든가,
지지대가 설치돼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었다”며
“이런 부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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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브 침하는
명백한
붕괴 전조현상인데
지지대 설치도 하지 않고,
드론이 아닌
500㎏에 달하는
성인 6명이
거더 안으로 들어간 것은
무모한 선택이었다는 것이다.
안형준
전 건국대 건축학과 학장은
“안전장치 없이
안전진단을 하다
안전사고가 난 것”이라며
“추락 방지용 장치라든지
걸어놓게
했어야 했다.
안전에 대한 매뉴얼만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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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대한 매뉴얼만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
안전에 대한 매뉴얼만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
안전에 대한 매뉴얼만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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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설계지침...
시공지침.....
안전지침........
누락하지...말고...
안전을...위해서...
철저하게...지킵시다...
강남 3구는 80%넘게 지지한답니다
대구보다 더한곳이 서울 강남 3구입니다
2019년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졌을 때 이미 수명이 다한 것으로 보고 철거를 했어야 했습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더이상 어쩔수 없을 때 철거를 하려니 건드리기만 해도 무너지는 상태까지 온 것 같습니다.
현장소장, 감리단장, 구조기술사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려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다 사고를 당하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부분은 안전규정을 지키며 해왔기때문에 그동안 사고가 없었던 거니까요